제가 해킹 이후 새 계정을 파고 예전 트친 분들을 팔로 하지 않는 것은 그 분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인간관계에 수동적이기 때문이라, 자주 뵙거나 대화를 해서 '친한가?'라는 확신이 들어야만 제가 팔로우를 걸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저를 싫어했을 가능성을 저는 늘 베이스로 깔고 있기 때문에..
@WfootSwallow 제 경험이지만... 중국사람들은 상대방이 누구든 중국어로 말을 거는 편입니다. 중국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쓰고 있는 언어라는 교육 때문인지는 몰라도, 일단 외국에서도 동양인으로 보이면 중국어로 질문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뭐... 단순 확률로 따지자면 그게 맞나 싶을 수도 있긴 한데..
전생은 잊을만하니까 잊는 것이고, 알게 되면 알만 하니까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묻지도 않았는데 알려주는 것은 더더욱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생에 관해 알게되는 내용들은 '그 내용에서 내가 뭘 배울 수 있는가 그리고 현생에 어떻게 적용해야하는가' 정도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신학교 학생이 전생에 인도중이라는 이야기 듣고 출가했단 썰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들.
1. 물어보지도 않은 전생을 말해주는 것은 실례이다.(대전제)
2. 전생과 현생은 분리되어야 한다. 전생에 스님이라고 현생에 신부 되는게 이상한 건 없다. 그럼 전생의 살인자는 현생도 살인을 해야하나.
효율성은 1도 없는 방법이고...
무의미한 갈래길을 하나 넣을 바에는 연속 함정을 하나 더 넣는게 낫습니다.
그것도 힘들어서 못하겠다면 마스터링을 보기에 적합한 성격은 아니라고 봐야 하겠고요 ㅎㅎ
문제를 맞히기보다 문제를 내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 마스터에 더 맞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ㅎㅎ
이 기법은 솔직히 기법이라고 할 수도 없고, 원글 작성자분 말처럼 권장하지도 않습니다.
플레이어가 진실을 알 방법은 없지만, 이 편법은 (너무 당연해서 말하기도 부끄럽지만)마스터링 숙련 문제가 됩니다.
RPG에서 마스터가 주는 모든 선택지는 의미가 있어야 합니다.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생각한
TRPG 시나리오 기법 양자 오우거(The Quantum Ogre)에 대하여 잡설.
PC 파티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두 길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이어져요. 첫 번째 길을 선택하면, 몬스터 오우거가 짜잔-하고 등장합니다. 두 번째 길을 선택하면? 다른 장소에서 오우거가 짜잔-하고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