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정국이가 아닌 것 같아서
아니게 된건지 제가 지금껏 잘못 알아온건진 모르겠지만.. 그동안 뭐가 터져도 서운해도 내가 아는 정국이는 이런 애 아니니까
울먹거리면서 말하던 얘 진심이 생각나서 다 막아주고 견뎌왔는데
이제 못좋아하겠습니더.. 얼굴 봐도 혈압만 오르네 밉다 진짜
아니 자꾸 본업으로 보여주면 된다 본업 잘하면 된다 우리한테 해준게 얼마냐ㅇㅈㄹ하는데
누가 그걸 몰라서 그래? 본업 잘하고싶은 사람이 이렇게 행동해서는 안됐지; 내가 알던 애랑 완전 딴판이잖아 배신감들어서 그래
그니까 우리한테 그렇게 진심이던 애가 왜저러냐고
내가 그냥 몰랐던거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