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이 예능을 보면서 늘 ‘센스 있다’고만 생각했지
‘치열하다’는 단어를 떠올려 본 적이 없었다
오래 함께한 멤버 눈에는 그게 보였고
예능 PD도 바로 공감하는 걸 보니
나는 결과만 보고 있었던 거구나
보이는 건 자연스러움인데
그 자연스러움을 만들기 위해
매 순간 치열했구나
부상과 통증에도 꼭해내야한다는 마음으로 그시절을 견뎠다는 첫째형아의 등을 말없이 쓸어준다든지 웃으면서 말하고 있지만 그당시 서운했을 둘째형아에게 시원했냐고 물어보며 마음을 헤아리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우영에게 있어 2pm은 자기자신이라고 한말이 아주 약간은 이해되는것 같기도 하다
한강 작가가 굳이 인터뷰까지 하신 이유 -
작가의 심성으로는 온몸으로 외치는
대국민 젠트리피케이션 고발이었던 것임.
강남아파트 가격도 안되는 건물,
그럼에도 노벨문학상 상금으로는
구입 못하는 그 가격,
차익실현만 보는 부동산기업.
그 모든 풍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소설소재급.
.
배재고 사태 이후,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광주에 '좋은 피해자'가 될 것을 강요한다. 더 성숙하게 대처하고, 더 이해하고, 더 포용하고, 그래서 가해자 입장에서 더 편한 피해자가 되라고. 대체 왜 그래야 하나. 그날 그라운드에 있었던 건 같은 나이의 미성년자들이다.
제 동의없이 기사화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배재고 사건 논의에서 빠진게 있습니다.피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인종차별/혐오/비하표현을 경험한이들은 큰 정신적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이로인한 우울증,불안장애를 비롯,자살생각과 시도위험성 또한 증가는 수많은 연구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스타벅스’ ‘탱크데이’를 콕 집어 외친 것은, 이것이 5·18을 혐오하는 표현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들의 행위를 “악의적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다”니, 이 무슨 궤변인가.”
https://t.co/B9A0LKKg4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