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광화문을 갔는데, 뽀모도르 앞에 줄 서있어서 놀랐음. 나름 광화문 파스타 노포취급이더라… 오픈이 97년이니까.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오픈이 몇년 늦은 근처의 스파게티가 있는 풍경 쪽이 더 원조라고 생각함, 뽀모도르 오너셰프가 상표권 빼앗기고 쫓겨나서 만든게 스파게티가 있는 풍경
ㅇㄱㄹㅇ 우리엄마는 한 이틀 샤워 안해도 항상 포근한 비누향 같은거 났는데 소름돋게 딱 50살 넘어간 시점부터 엄마의 그 포근한 비누향 속에 1% 정도의 할머니 냄새? (나쁜냄새는 아니고 약간 구수한 노인냄새 같은거) 같은게 섞여서 맡아질때 너무 슬퍼서 알바 가서 엄청 울었음... 내가 엄마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