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가 각 국가��� 발전 속도가 다르다보니 국제 매너도 10~30년씩 차이가 있지요.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역시도 70-80년대에는 버블 열풍으로 해외에 나간 여행객들의 매너가 문제가 되자 '제발 호텔에서 훈도시를 입고 돌아다니지 말라', '양변기를 화변기처럼 사용하면 깨질 �� 있으니 제발 밟고 올라가지 말아달라' 같은 지침이 적힌 가이드북을 정부에서 발간해서 나눠줄 정도였으니까요.
일본이 버블 끝나고 30년 넘게 침체기가 와서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하잖음
근데 요즘 느끼는 건 모든 나라가 일본화가 되는 거 같음 ..
1. 국가는 부유해지는데 국민은 가난함
2.여기저기서 고정비, 렌트비, 세금을 어마무시하게 떼서 저축을 할 수 없게 함
3. 음지의 양지화. 미국에선 온리팬즈. 한국에선 엑셀 등등. 음지 컨텐츠가 점점 양지로 올라옴
4.2010년만 해도 히키코모리는 심각한 사회적 현상이엇는데 이젠 한국도 흔함
5.노력의 배신. 다들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걸 깨닫고 진한 현타를 느끼고 있음
6.도전을 두려워함. 위로 치고 올라가는 것보단 밑에서 얕게 숨 쉬며 사는 것이 생존의 목표. 오니기리 먹고 행복해 하는 일본 국민들. 미국 애들은 이상한 만두 슬라임 사면서 좋아하드라
7. 일본은 엄청나게 통제가 된 자유로운 사회주의 같은 나���임. 보이지 않는 계급과 롤이 일본 국민들을 ���누름.
8. 야망을 포기하면 편한 나라. 작은 것에 행복함을 느끼면 좋은 나라
9. 아직 한국은 일본에 비하면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있음
한국어는 이런 감���적 형용사와 부사가 발달했고 그걸로 동사의 부족을 보충해 온 듯한데, "형용사, 부사 안 쓰는 간결한 글"이 표준적 문장 규범으로 오래 받아들여져 왔다. 또 기본적으로 시어는 리얼리즘적 감각 속에서 일상어에 종속되어야 했다. 말이 도구로 격하된 결과 말 자체가 밋밋해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