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홀짝 예측이긴 합니다만, 미국-이란 전쟁은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다 막판 합의로 끝날 가능성 높다고 생각합니다.
🤖두서 없이 쭉 적어봅니다.
1. 이란은 현재 전쟁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
2. 전쟁은 돈이 필요함. 이란은 돈이 없으며 무엇보다 물이 없음. 국내 사정이 안 좋음.
3. 미국도 중동 내 친미성향 국가들의 반발이 무척 심함.
4. 전쟁 전 사우디, UAE, 쿠웨이트 등 주변 국 모두 우려했음.
5. 같은 이라슬람이 공격당해서? 그게 아니라 이란 정부 장악력이 약해질 경우 이란 내 소수민족, 군부세력, 이란이 지원하는 각종 군사단체가 분탕질 칠 게 뻔하기 때문.
→ 과거 이란vs이라크 전쟁 때 이런 이유로 각종 테러단체가 난무했음.
6. 그런데 이번 전쟁 직전에는 이상하게도 중동 친미국가쪽 반대 메시지가 강하지 않았음.
7. '이스라엘-미국vs이란' 모두 어느 정도 합이 맞춰졌고 정해진 결과가 있으니 강력한 반대는 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
8. 심지어 사우디는 공군기지를 빌려주기도 함.
9. 전면전이라곤 하지만 이란 측은 2000기에 가까운 미사일을 전면적으로 쏘지 않고 있음.
10. 미사일을 쐈다는 미군 기지 또한 미군은 미리 철수하고 없었으며 대비가 끝난 기지들.
11. 아마 다음주, 다다음주 내에 미국-이란 간 합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봄.
12. 그럼 이런 연기는 왜 했냐?
13. 미국 트럼프는 현재 정치적 입지가 불안정한 상황.
14. 대의적 성과가 필요하니 이란이 딱 좋은 상대였음.
15. 이란도 친미로 돌아서면 사실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나쁠 게 없는데
16. 문제는 '친미 = 정권붕괴 = 중-러 배신'임.
17. 대강 합을 맞춰 전쟁하는 척 하다 합의하면 친미로 돌아선다는 명분도 찾을 수 있으며 중-러에게 변명거리도 생김.
18. 현재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1939년생으로 87세의 고령.
19. 다음 후계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
20. 어차피 다음 후계자에게 자리를 넘겨준다면, 이 참에 친미로 바뀌는 것도 나쁘지 않은 타이밍임.
21. 문제는 혁명수비대임.
22. 이란 내 실질적 군사+경제권을 쥐고 있는 건 혁명수비대 간부들.
23. 혁명수비대 간부 내에서도 찬성 vs 반대가 갈렸을 것.
24. 이번 미국-이스라엘 타격은 혁명수비대 반대파 숙청을 위한 타격이 아니었을까 싶음.
25. 과거 이란 군부 핵심층을 정확하게 타격한 이스라엘이었음.
26. 이번 타격은 혁명수비대 내 일부 간부가 사살되었을 뿐 최고지도자와 대통령은 무사함.
27. 반대파만 숙청되면 무난하게 합의 후 전쟁이 끝나고 친미로 돌아서는 수순에 착수할 듯.
28. 이후 미국은 전 세계 원유-천연가스 시장을 독점하며 러시아와 중국을 압박할 것으로 보임.
순전이 100% 제 주관적 시나리오입니다. 반박하고 싶어도 그냥 하지 마세요. 남의 상상력에 반박해서 뭐하겠습니까? 🤣🤣
어쨌든, 화요일 장은 무난하게 지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차피 미국이라는 초강대국과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이란과의 싸움이기에 .. 유가만 튈 뿐 별 다른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미국-이란 사태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경원, 아동 성폭행범 신상공개 최장 30년 발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현행 최장 10년인 중대 아동·청소년 성폭력 범죄자의 신상정보 공개 기간을 최장 30년으로 늘리는 법안을 발의한다.
나 의원은 1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장 악질적인 아동 성폭행범이 5년만 버티면 ‘성범죄자 알림e’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 지금 제도의 현실”이라며 “아동 성폭행범의 신상정보 공개는 형벌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연합뉴스
정치권력 뿐만 아니라, 자본권력도 뉴탐사의 감시 대상입니다.
BTS를 만든 방시혁.
한류를 전 세계에 알린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립니다.
그가 2021년 미국 연예기획사 이타카를 1조2천억원에 인수했습니다.
그런데 취재 결과, 심각한 의혹이 드러났습니다.
인수 직전, 이타카의 가장 값진 자산인 테일러 스위프트 음원 저작권이 이미 매각됐습니다.
그 돈 2천억원은 기존 주인 스쿠터 브라운 등이 배당으로 가져갔습니다.
알맹이는 빠지고 남은 회사를 1조2천억에 산 겁니다.
하이브 CFO에게 “2천억 어디 갔냐”고 물었습니다.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1조원 넘는 인수에 참여한 재무책임자가 기본적인 돈의 흐름을 모릅니다.
홍보담당 부사장은 “테일러 저작권은 화보집 같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음원 저작권을 화보집으로 착각했습니다.
나중에 “제가 잘못 알았다”고 인정했습니다.
인수 발표 나흘 전, 사외이사 2명이 임기 2년을 남기고 동시에 사임했습니다.
왜 그만뒀는지 물었더니 “일신상의 사유”라고만 답했습니다.
인수 후 성적표는 참담합니다.
4년간 누적 적자 4천억원.
그런데 9천억 프리미엄은 거의 그대로 장부에 남아 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이타카의 3대 스타가 모두 떠나거나 관계가 틀어졌습니다.
방시혁 의장에게 직접 질의했습니다.
“혹시 해외로 돈 빼돌리려는 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문자를 읽고 삭제했습니다.
현재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4천억원 부당이득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t.co/co7gYzcBnv
어제 같은 반에 도시락 못 가져온 분이 계셨음
복도에서 가방 한참 뒤지시다 어? 어? 하고 그냥 터덜터덜 교실 들어가시는데
너무 신경쓰여서 제 도시락 드렸었어요
전 다른 애들 깔아주려고 수능 본 거고 간식도 많았어서 드린건데
끝나고 나가는 길에 울면서 너무 고맙다고 해주셔서 좋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