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비판하면 진보적 사회운동에 위협이 된다는 이런 논리가 어제부터 많이 보인다. 위험을 느끼니 "총공" 중인 듯.
하지만 사회운동이 살아남으려면 위선과 불공정 불평등을 비판할 수 있어야한다.
사회운동은 오직 "가치"로 먹고 산다. 하자 있는 선수가 아니라 그 "가치"를 버릴 때 망하는 것.
["청와대 인사 라인이 김현지"라니, 비선 실세가 인사난맥상 자초하나]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사전 방송에서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대변인이 “인사 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말했다.
방송 송출을 모르고 속내를 말했다. 뒤늦게 농담이라 해명했지만, 당황하는 장면까지 남았다.
김현지 실장이 인사 비선 실세로 꼽혀 온 것은 한, 두 번이 아니다.
지난 국감에서 김현지 출석을 막으려고 총무비서관에서 부속실장으로 발령을 내고, 민주당 의원들이 다 달라붙어 막았다. 실세 인증이다.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에게 인사 통보를 한 것도 김현지였고, 김남국은 문진석 의원의 인사 청탁을 김현지에게 전달하겠다고 했다.
용혜인, 김승원 같이 민주당 진영 내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인사를 누가 주도하고 있나? 서용주의 폭로대로라면 김현지가 관여한다는 얘기가 된다.
김현지 부속실장의 국감 출석은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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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주가조작 하면 가만 안둔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김승원 특검 가시죠.
아래는 페이스북에 퍼온 김승원 게이트 일지
20210923 - 제넨셀, 2/3상 식약처 신청
20210930 - 식약처, 14개 항목에 대한 보완 요구
20211006 - 제넨셀 창업주, 양수진에게 임상 승인이 12일까지 안 나올 꺼 같다고 토로, 양수진이 오빠에게 얘기하겠다고 함(통화 녹취록)
20211012 - 김승원 오빠,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전화하고 문자 보내서 빨랑 처리하라고 함. 김강립 식약처장, 실무진에게 '국회의원에게 그런 소릴 듣게 하냐'면서 신속 처리하라고 지시함
20211019 - 세종메디칼, 제넨셀에 113억 투자. 이중 63억은 제넨셀 창업주 주식 취득. 임상 2상 승인 전제로 투자 얘기가 되어 있었음.
20211026 - 식약처, 임상 2/3상 승인
20211027 - 세종메디칼, 장중 15% 급등 했다가 급락. 그 중 세종메디칼 발행주의 37%가 법인 3곳과 개인 1명에 의해 매도됨.
202301 - 검찰, 수사 개시
202305 - 제넨셀, 개발 중단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작전세력이 껴서 개발 가능성 없는 애들로 임상(2상) 승인내서 주가조작하고 빨아먹은 뒤 버림.
유흥주점 마담과 전직 판사 출신 국회의원이 당시 현직 판사랑 당시 식약처장에게 압력을 넣어 주가조작 및 처벌 회피를 도와 준 사건
https://t.co/DlYTHvG8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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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ork, Yes money”
한 시대를 풍미하며, 진보와 좌파의 지향을 왜곡한 기본소득론이 이렇게 자신들의 구호 그대로 조롱거리가 되는 것을 보니 기분이 묘하다.
다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본다. 보통의 생활인 노동자의 감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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