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로 특정성 성립이 안되는게 맞나? 작가가 SNS 답글로 여러 단지가 아우러진 지하철 역 2개 규모의 큰 동네라고도 언급했고, 심지어 사진으로 대략적인 건물 내부 모습도 노출됐는데... 요즘같이 잡초만 찍어 올려도 식생과 햇빛 각도 계산해가며 위치 특정하는 시대에는 너무 위험한듯
<남의 집 욕실에서 씻는 예술 프로젝트> 의 영감이 분당 서현역 칼부림 사건이라고요?
아니 지금 제가 본 게 사실인가요?
제가 바로 서현역 칼부림 사건 유가족인데요. 아직도 가족들 힘들어하십니다. 고인 장례식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눈물 흘리고 있었는지 그 분위기가 얼마나 참담했는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유가족 입장에서 시간이 그때 이후로 멈춰있고요. 경사도 마음껏 즐기지 못해요.
남의 비극을 예술의 영감으로 한 게 자랑인가요? 그리고 이걸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정신병입니다. 병원에 가세요.
개새끼들아, 내가 요즘 너희를 너무 풀어줬나? 태국 원숭이들이 왜 책 박람회 행사에서 국제 팬들을 괴롭히는 거야? 먼 길을 건너 와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냐? 너희는 정말 돼지나 개만도 못해! 완전 병신이야! #งานมหกรรมนิยายนานาชาติ2026xGMMTV
위험한 일은 남자들이 다 해줘서 여성이 보호받았다니, 노동사부터 다시 보길.
19세기 성냥공장 여성들은 백린에 중독돼 턱뼈가 썩었고, 방직공장 여성들은 하루 12~14시간 일하며 회사 기숙사에서 사생활까지 통제받았다.
1911년 뉴욕 의류공장 화재에서는 잠긴 출구 탓에 젊은 여성 노동자들을 포함한 146명이 숨졌다.
여성도 산업화를 몸과 목숨으로 떠받쳤다.
다만 남성의 위험은 ‘희생’으로 기록되고, 여성의 위험은 값싼 노동력의 소모로 지워졌을 뿐이다.
여성을 삭제한 역사로 성평등을 논하는 건, 증거를 없애놓고 “여자는 한 게 없다”고 우기는 역사 세탁이 아닐까.
예전에는 한복, 고구려, 조공 책봉 관련으로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는 무지성 중국 계정들만 보였는데 (얘들은 지금도 보임)
요즘에는 사료와 유물 사진을 올리면서 대놓고 싸우지 않고 가방끈 좀 길어보이듯 외국인들과 교류하려는 중국 계정들이 좀 보인다.
헌데, 그들이 올리는 글을 읽어보면 특정 사료나 연구 성과를 빼놓고 말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사실 몇%에 거짓 몇%를 섞어 이상한 결론을 내놓는다.
그리고 그 결론은 주로 중국 정부에서 어용학자들에게 요구하는 중화민족주의, 여러 역사공정 논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마치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입맛에 맞는 유물과 사료를 나열하여 양으로 압도하려는 모습이 강하다. 중국 내에서 발굴되어온 압도적인 양의 유물들과 사료들을 이렇게 활용하는 것을 볼 때마다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중국의 역사·문화 공정의 타켓이 되어버린 한국, 몽골, 베트남 같은 동아시아 사람의 입장에서 이런 계정들의 활동이 그리 좋게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