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Rtevent
Rt 해주신 3분에게 「나의 첫 고전」을 🕊️
여러분 고전 문학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요 특히 제인 오스틴과 샬롯 브론테는 저를 키웠다고 할 수 있을만큼 좋아합니다..
이 책은 익숙한 고전소설들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고 떠 다양한 관점으로도 느낄 수 있게 해줘요.. 정말 너무 재밌게 읽었답니다,,
고전을 좋아한다면! 너무너무 추천하는 책!!
고전 너무 어려워요 두꺼워요< 면 제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고전문학이 현대에 반영되는 그 느낌이 정말 좋아요....
얼마전 지인에게 『마르타 아르헤리치』현암사판을 추천해줬는데 절판이었다. 평전 출간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었는데 25년 인터뷰가 추가된 개정증보판으로 앤의 서재에서 나왔다. 강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많다. 아여사님 건강한 모습으로 11월에 뵈요.
https://t.co/TOahTDV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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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어휘력> 쓰신 유선경 작가님의 신작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읽어봤습니다! 🕺🏻
30년 넘게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면서 KBS 클래식 FM ‘문득 묻다’ 코너에서 나눴던 질문과 답을 엮은 책인데, 인문교양서인데도 전혀 어렵지 않게 술술 읽혔음 ㅎ_ㅎ‼️
목차 보는 순간 진심 한 번도 궁금해본 적 없던 것들이 궁금해짐
가령 막 이런 거…
예시 :
언제 철들까? (ㄹㅇ)
데미안에 나오는 아브락사스는 무엇일까?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게 뭔데..?)
나비가 바다를 건널 수 있을까? (어 그러게..)
영혼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을까? (그랬던 거 같은데? 막이러고ㅜ)
앞으로는 AI 때문에 질문하는 능력이 더더 중요해진다는데… 답을 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질문을 통해 어떻게 사고를 확장해나가는지도 알 수 있었다!
사실 목차만 봤을 때는
궁금하면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는게 더 빠르지 않나? 생각했던 사람 있겠지.. 분명 있겠지.. 그치만 나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정~말 다양한 분야의 배경 지식으로 얘기를 해준다 예를 들어 …
영혼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는
미국 메사추세츠 병원 의사의 논문에 실린 ‘영혼의 무게는 21g’ 부터 시작해서 -> 고대 이집트인의 장례 문화와 그 기준을 지나 -> 노트르담 대성당의 돌기둥에 적혀있는 미카엘의 이야기 (죽은 자의 영혼을 천국으로 보낼지 지옥으로 보낼지 분류하기 위해 영혼의 무게를 재는데 악마들이 죄가 덜 나가는 영혼을 일부러 누름 ㅜㅜ) 까지 …🕊️
이건 진짜 여는 글에도 써져있지만 한 권을 주루룩 읽는 것보다
자기전에 숏츠 대신 읽기 딱 좋을 것 같다 !
한 질문마다 2~3 페이지라 성취감도 들고 궁금증도 해소돼서 개운하거든요 …
단순히 답이 궁금한 사람들보다는 한가지 주제를 갖고 여러 갈래의 해답을 펼치는 대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
(저는 궤도님 좋아하는데 읽으면서 되게..문과의 궤도같다고 생각하기도 했음)
소소하게 선물 주는 부스 많았어 근데문제는너무힘들어요... 책을 초반에 사들고 돌아다녓는데 너무 힘들엇어요 안에서 만 보 넘게 걸엇어...
앤의서재 부스에서 여성작가 클래식 사고 에코백이랑 뱃지도 받앗는데 짱 이쁨 부스바이부스래서 책 혹시 할인 안 되나 싶었는데 10퍼 할인이라 조앗어
앤의 서재. 세문전 시리즈가 유명 출판사마다 많지만 선뜻 들이지 않은 건 못난 표지와 번역된지 오래 되어 현대어의 말과 글을 잘 담지 못한다는 느낌 때문이었는데, 예쁜 양장 아니었어도 먹색 아닌 색 인쇄 된 글 아니었어도 “저희 번역본이 더 잘 읽힌대요” 하는 자랑 덕분에 선뜻 고를 수 있었다.
두번째로 달려간 곳은 앤의서재(N18)💕 여기 에코백이 너무 갖고 싶어서 진짜 먼 동선이었지만,, 많이 벽돌책 2권이었지만 그래도🥹.. 어차피 오만과편견 순수의시대는 이 출판사도서로 읽고 싶기도 했고 표지도 이뻐서 무거움을 감수하고 갔는데 에코백 진!!짜!! 이뻐요!!!! 크고!! 블랙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