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디자이너들이 말하는 AI의 현실]
해외 그래픽 디자인 커뮤니티에서 흥미로운 토론을 봤음.
"현업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실제로 AI를 쓰나요?"
결과가 생각보다 극단적이었음.
많은 디자이너들은 AI 생성 이미지나 로고는
거의 안 쓴다고 답했음.
대신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건
Photoshop Generative Fill
배경 확장
업스케일링
배경 제거
카피 초안 작성
리서치 정리
같은 보조 작업들이었음.
재밌는 건 AI를 좋아하는 쪽과 싫어하는 쪽의 공통점도 있었음.
둘 다 "AI가 결과물을 대신 만들어주진 않는다" 는 부분에는 대체로 동의하고 있었음.
오히려 현업 디자이너들은
"이미지 생성보다 잡무 자동화가 더 유용하다"
"최종 결과물보다 조사, 정리, 수정 단계에서 더 많이 쓴다"
는 의견이 많았음.
결국 지금 시점의 AI는
디자이너를 대체하는 도구라기보다,
디자이너의 시간을 아껴주는 도구에 더 가까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