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극우적 2030남 테스트지
- 여기서 2개 이상 해당되면 일베 극우
- 당신의 남친이나 남편도 대입해 보기
- 하고 있음과 하였음 모두 포함.
- 독립운동 역사를 폄훼
- 민주화운동 역사를 폄훼
-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추종 혹은 호감
- 이명박, 박근혜에 호감
- 민족 분열적 사고
- 지역감정 이용
- 미국, 일본 추종
- 윤석열 지지, 호감
- 내란 아니고 합법 계엄
- 특정 세대 혐오
- 여성 혐오
- 퀴어 혐오
- 약자, 소수자, 가난한 자 혐오
- 백인 빼고 외국인 혐오
- 재벌 추종
- 김대중, 노무현 혐오
- 변태적, 반사회적 유희 즐김: 도덕과 인륜을 깨면 힙함, 심지어 타인의 억울한 죽음도 조롱
- 자기 모친을 향해 온갖 저주를 담은 발언과 쌍욕 세례
- 위와 같은 것을 통해 타인의 추천을 구걸하며 열등감 해소
- 뭣도 아닌 망상을 공유하며 자신들을 선민으로 착각
- 음성적으로 일베인걸 드러내는 저질 놀이를 저항으로 착각
- 타인의 고통에 대한 무감각
- 극단적 흑백 논리
- 입증 안된 또는 불가한 주장, 편향적인 기사 등을 선택적으로 취하여 그걸 논박 불가한 사실 또는 권위로 인식
- 부정선거 신앙
- 김정은 개새끼, 북한 주적 질문이 유치하다는 생각이 없음
- 무분별하게 빨갱이 공격하며 본인이 이념적이라는 생각 없음
- 솔직히 전쟁 나면 도망갈 생각
- 나와 다른 정치적 생각을 가진 친구의 비율이 20% 아래
- 여친, 아내, 주변에 자기 성향 숨기거나, 음흉하고 집요하게 가스라이팅
- 요즘 선택적 민주주의에 심취
수혜자이면서도 동시에 여전한 피해자가 맞습니다. 학교에서 군대에서 죽도록 맞아온 그 극단적 권위주의. 군바리들로 대표되는 폭력적 남성성의 시대를 80년대생은 옴팡 겪었어요. IMF 후유증으로 사회에 나와서도 마찬가지. 시대의 관성은 어떤 대통령의 임기를 끝으로 깔끔하게 단절되는 게 아닙니다.
현상을 심하게 단순화한 극단적 양비론.
심지어 교묘하게 혐오의 방향은 왼쪽을 향한다.
"나만이 본질을 꿰뚫어 본다"는 식의 선민의식이나 심판자 의식이 깔려 있다. 그런데 님의 글은 처음도, 중간도, 끝도 모두 공허하다. 특별한 생산성 없이 모든 것을 흐릿하게 만드는 가장 불투명한 종류의 시선.
한국형 보수의 사고방식을 이야기하면서 "민족"을 핵심 요소로 꼽았는데 실제로는 그 자리에 "사대주의"를 넣어야 더 정확. 간과된 디테일 하나로 사유의 피상성을 알 수 있다.
님의 글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극우의 "투명한 혐오"가 현실에서 무엇을 만들어냈는지는 통째로 빠져 있다. 외국인 혐오나 성소수자에 대한 배제가 단순히 인터넷 말싸움으로 끝나는가? 그것은 실제로 제도권을 흔들어 인간의 사회를 퇴보시킨다.
좌피의 조리돌림은 온라인 공간에서 사회의식에 대해서 자정작용을 하는 동안, 다른 한쪽은 제도의 오남용을 통해 실제 사람들의 삶을 바꿔 놓는다. 그게 내란이었다. 공격성의 표현 양상만 비교하고 그 효과와 규모를 제외한다면, 그것을 과연 분석이라고 할 수 있을까?
"당사자들끼리 대화로 해결할 문제를 공연히 키운다"는 주장도 마찬가지. 다시 말하지만 극우의 욕망엔 실체적으로 삶이 파괴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미투 운동이 조용히 해결될 수 있었다면 애초에 미투 운동이 필요했을까? 공론화를 곧바로 린치와 동일시하는 순간, 그 모든 디테일에 숨죽이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2차가해다.
또한 님은 좌파가 내세우는 인간 당위의 힘을 지나치게 평가절하하고 있다.(노선 경쟁에 의한 한계는 고려치도 않은), 최소한 그런 가치와 명분이 사회를 움직이는 힘으로 작동하지 않았다면 글쓴이와 같은 회색지대의 입장조차 숨을 쉴 공간이 있을까?
"정의감에 도취됐다"는 프레임도 그래서 틀렸다. 그 틀 안에서는 모든 집단적 항의와 사회운동이 결국 개인의 심리적 결함으로 환원된다. 그런데 그것이야말로 이 글이 비판하고자 하는 악마화와 구조적으로 같은데 심지어 더 악랄하다.
더군다나 님의 글에 드러난 표현을 빌어 '악마화를 당하는 사람들" 즉, "극우"는 여전히 현실에서 충분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심지어 법원 폭동 같은 사태까지 일으키면서도 당당하다. 내가 배우고 경험하며 자란 훨씬 더 엄혹한 시대와 비교하면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의 행동들이다. 이런 현실은 오히려 님이 말하는 좌파의 극단성과 상대를 향한 악마화가 실체적인 제약이 되는 것인지도 의문이다.
물론 공론화와 집단적 비판이 때로는 과도하게 작동하기도 한다. 다만 그 방식의 문제와, 그러한 방식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원인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 디테일이 없는 양비론 역시 극단이다.
"시위"라는 말은 현상에 대한 말임.
그 말 자체는 긍부정, 가치를 담지 않음.
중요한 것은 그 시위 주체이고 그 다음은 역사적 평가.
본래 "시위"는 강자가 자신의 권세와 부를 피지배층 앞에서 공공연하게 뽐내며 정치적 영향력과 위상을 강화하는 이벤트에서 연원. 이것이 서구를 시작으로 시민혁명을 통한 수평화, 민주화 과정에서 좀 더 열린 의미로 변모.
그런데 당신들은 편향적, 의도된 정보를 주입당하고 사고를 배제한 채 시위=빨갱이=폭도 뭐 이런 정도의 메타를 돌리니까 요딴 소리나 지껄이는 것. 지독한 무지의 증거.
김대중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IMF 극복
노무현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경제 성장
문재인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톱10 진입
이재명이 북한에 나라 넘긴다-> 코스피 8000
이승만 : 망명
박정희 : 사살
전두환 : 무기징역
노태우 : 징역 17년
이명박 : 징역 17년
박근혜 : 징역 20년
윤석열 : 내란 유죄
ㄹㅇ 신기한게 '실수로' 일베혐오 재생산하거나 '의미를 모르고' 극우집회 지지 참여했다는 사람만 천지고, '실수로' 퀴어 지지하거나 '의미를 모르고' 12.3 내란 규탄한 사람은 한 명도 없음 ㅋㅋㅋㅋ 왜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실수를 한쪽 방향으로만 하는건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