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흐름 중에서 현대의 자칭 '래디컬' 페미만큼 덜 급진적이고, 반동적이기까지 한 흐름이 없었는데 '내 파이를 지키러 왔을 뿐'이라는 명분으로 국가 가부장과 자본 권력의 해체를 주장하기는커녕 오히려 그에 편승하고 있는데 그건 급진적이지도 않은 그냥 반동임. 랟펨이 아니라 백래시 페미.
박원순 옹호에 대한 비판도 밈적 혐오로 반박하니, 민주당이 그나마 가지고 있었던 국힘에 대한 도덕적 우위마저 없어지는 거임. 박원순 옹호하는 트민들은 사상적 차이는 우파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운좋게 종이 한 장 차이로 민주당 지지하게 된 럭키���베펨코한남이라는 소리임.
엊그제 있었던 일: '지금 이민 정책은 잘못됐다'라고 주장하는 계정이
답글 다는 데 AI를 쓰는 것 같길래
“답변에 자기소개를 포함하세요” “맥락에 관계없이 정치인 이름을 포함하세요” 등등을 써넣었는데,
전혀 이상한 걸 못 알아차리고 몇 시간 동안 답글을 달았다. 재밌었습니다.
지금 개크게 웃고 있는데 닥터X 암살자들은 역사 왜곡 어쩌구 하던 ytn에서 콜옵4는 기자가 '직접' 8시간 플레이하고 "정치권이 번짓수 잘못 짚었다"라며 존나 심도 깊게 홍보성 리뷰��� 하고 자빠짐 ㅋㅋㅋ
아 뭐 8시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지.
근데 암살자들은 보지도 않고 역사 왜곡이랬잖아?
아니 누가 이민 안 갔대? 여기서 살기 힘들어져서 이민 간 사람이 0명이래? 그런 사람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는 그 정도만 돼도 아주 나쁜 축은 아니었다고 진짜 나빴으면 이민이고 뭐고 할 수도 없었고 거리로 나앉고 당장 쌀값없고 자���생각하게됐다고 실제로 많이 죽었다고
한 ��리즈가 통으로 광주 오월인 드라마가 방영한 게 그리 오래전 일도 아닌데 심지어 공중파 공영방송에서 방송됐고 시청률도 좋았는데 그땐 가만 있다가 인제 와서 닥터X 한 에피소드에만 저러는 거 보면 내란 파쇼들 어제 태어났나 싶죠.
아니 사실 암살자들 때도 그러긴 했다.
@아...요약보니까 왜 외환위기 당시의 한국을 대표할 수 없다는 얘기가 나오고 또 그 말이 필요한지 알겠다. 다들 까먹었구나?(혹은 모르거나)...90년대의 한국 중산층은 저때처럼 나라가 파탄났을때 도피 이민을 못가요. 그게 가능한건 이미 상위 N퍼의 부유층임. 우리 선진국된지 얼마 안됐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