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Lennox9 아ㅠㅠㅋㅋㅋㅋㅋ 레녹스 정말 너무 귀엽다... 옆에서 그러고 있으면 드물게 짜식은 표정으로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하고 있을거 같지만요ㅠㅋㅋㅋㅋ
그르게요 둘이 같이 나갔다가 나란히 다쳐서 서포터분들께 혼나는거 상상되고... “아니 이 정돈 회복약으로도 된다니까...” 하다가 또 혼나고...
@lasse0419 아아ㅠㅠㅠㅠ 그럴 수 있지요 윤명이가 차분해서 은주도 덩달아 차분했을거 같은데 난리였다면 붙들고 괜찮다고 계속 얘기해주지 않았을까요... 한숨쉬는거 보다가 그래도 지금은 체력 아끼고 버티는게 방법 같아서요. 주변도 좀 더 둘러보고... 하겠지요 방법을 계솓 생각해볼듯요
@lasse0419 그쵸그쵸 아니면 호다닥 수정하면 되는거고!(이럼)
그러게요 같이 심각하게 상황파악하기... 그러다가도 금방 끝날거라고 생각할거 같아요 내심 평소랑 다르다고 생각하면서요 음... 꿈 얘길 하면 좀 고민하다가 좋은 꿈은 아니었어요, 윤명 씨는요? 하고 되묻겠죠
멍하니 창 밖 노을 보고 있다가 가족들로 시선이 옮겨지고... 언니랑 엄마는 이미 맥주 한 잔 하면서 먹고 있고, 아빠는 은주 앞접시에 고기 올려주면서 식기 전에 먹어, 너 목살 좋아하잖아, 하는거지 그래서 아 맞아, 나 집에 왔지. 하면서 먹고 이야기하고 시간이 흘러가는거임...
가족이 나오는 환각이라면...진짜 현실 같은 꿈이라서 못 깨는 사람 중 하나일 거 같다 헌터 되기 이전 꿈이라서... 간만에 부모님 계신 집에 와서 창 밖에는 노을이 지고 있고, 거실에선 커다란 전기팬에 삼겹살이니 목살이니 굽고 있고, 은주한테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이거 먹어~ 이러는 가족들..
@lasse0419 아하아하 저는 누구는 못 일어나고 누구는 금방 일어나고 누구는 안 자고 이런 건가~ 싶었거든요 머쓱...
아이구 너무 착해요! 얘는 주변 보고 여차저차 하다가 사람들 안 일어나는거 알고나서 좀 심각해지지 않을까요 그래도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조용히 자기 상태 체크하고... 괜찮다구 다독이고...
@6Lennox9 은주가 보기에는 애교의 범주일거 같아요 같이 질겁하다가도 어휴 레녹스니까 그렇지 하는 느낌이지 않을까요? "그래도 사고치지 말아요." 하고 자연스럽게 옆자리 내주면서 걷겠죠
"카페 직원분의 사랑이 들어갔어요." 하고 단호하게 얘기하지 않을까요 아 이렇게 던지고 치고 하는거 너무 웃기네요
@6Lennox9 레녹스 애교 많아서 귀여워요... 그래서 은주가 동생 보는 느낌으로 보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사고 안 쳤으니 봐주긴 하는데, 그래도 안되는 건 안되는거에요." 라고 농담하지 않을까요
앜ㅋㅋㅋ 먹여달라고 하면 눈 끔뻑이다가 손에 딱 쥐어줍니다 이거 제대로 들고 먹어야해~ 라는 느낌으로요(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