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말을 계속 하시는데
치매끼가 있으셔서 같은 말을 계속 하심
병자 학교는 안 갔니? -> 저 오늘 안 갔어요!
1분 뒤: 학교는 안 갔니? -> 안 갔어요!
5분 뒤: 너 학교는…? -> 할미!! 저 안 갔다니깐유
10분 뒤: 이상하다 너 학교 가는 날인디. -> 예 갔다왔슈..
이거 오후 9시까지 반복임
졸려 죽겠는데 아빠가 할머니 뵈러 가래
할머니 불안해 하신다고…
졸린데 밤까지 있어야함
할머니 계속 똑같은 질문하는데..
…그치만 내가 낮잠이라도 자면
깨어났을 때 할머니가 돌아가셔있을까봐
너무 두려워서 (불안우울유전자임)
잠을 못자겠음….. 할미 90 넘으셨단 말이야
가야지… 일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