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애들이 겁먹을까봐 게임 마냥 애들을 누가 더 많이 구조할 수 있는 지 해보자고 한거고.. 그러다가 양양궁이 진짜 멘탈 흔들려서 켄타로를 따라가려고 하니 공과 사 구분해서 정신 차리란 말 해준 게 이런 식으로 상황 흘러 간 게 자기 잘못임을 아니까 뒤늦게 선생님으로서 말린거잖아
차라리 검도 좀비를 처치하면 치어리더 좀비가 캐비닛에서 나와 2페이즈를 했으면 여친 캐비닛에 넣고 주사 맞고 하는 희생 정신도 살리고 내 여친이 나 지키다 쓰러지니까 나서는 순애도 살릴 수 있었을텐데 시저 좀비들처럼 냅다 트윈보스로 나오니까 좀 띠껍죠? 둘이 하나지만 한 명씩 나왔었는데
기존 히1에서는 삲하가 양궁이 쓰러뜨리고 히2에서 '이런 걸 다루려면 노력을 많이 했을 텐데...' 하면서 약간 씁쓸해하는 연출, 딥2 0라에서 옷장에 애들 없는 거 확인하고 '이름 정도는 기억해 둘 걸...' 하면서 죄책감 가지는 게 최종 맛있는 건데... 하아아아...
아니 진짜 화나는거
원래 좀비들을 죽이는게아니라 따돌리고 피해서 간다 였는데
이번 히어로즈에서 좀비 머리에 화살 박히고 죽음<연출이 들어가버려서 공격받으면 거의 사망확정임 현실적으로 변함
근데 폭탄을 정면으로 맞으면 사람이 어떻게 될까요 파편 수복도 힘들지 ㅅㅂ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