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_Geumhak 나 일 순위 해도 돼···? 영 순위 다음인데 당연��지. 일 순위로도 난 행복해. (운전을 하느라 뒤돌아 네 어여쁜 얼굴을 보지 못하는 것이 매우 아쉽다.) 학이 네가 원하는건 다 해주고 싶어. LP도 넣자. 내 꽃은 채금학뿐인데, 내가 학이 키우면 되겠다. (자신의 배를 문지르는 손길이 기분좋다.)
@Che_Geumhak 그 몇 없는 사람중에 내가 있다니 영광이야. 이 마음 변치 않을게. (허리에 감은 네 팔에 힘이들어가는게 느껴진다. 네가 날 놓치기 싫은만큼 나 역시도 널 놓치기 싫은걸 너는 알까······.) 내일 별장 지을 곳 알아볼게. (같이 웃으며 너와 나의 아지트를 어떻게 꾸밀지 기분좋은 상상을 해본다.)
@Che_Geumhak 응, 알아. 그래서 늘 난 학이 너에게 진심이잖아. (자신의 허리를 꼭 붙드는 네 손길이 느껴져 작게 푸흐-하고 웃는다. 힘들고 까다로웠던 오늘 방역의 피로감이 싹 가시는 느낌이다.) 밤바다에 나와 너의 작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자. (바이크의 속도를 점차 높여 가까운 바다로 향해간다.)
@Che_Geumhak (늘 긴장속에서 살아왔다. 부친의 학대 그리고 자신의 앞에서 살해당한 부친을 목격 후 정신병원에 들어갔던 어린시절 이후 킬러가 되어 살아왔기 때문에.) 말만 잘하는거 아닌거 알잖아. 진심이야. (자신의 허리춤을 붙드는 네 손을 풀고 다시 허리에 감게하고 웃는다.) 그래 보러가자, 여름 밤바다.
@Che_Geumhak (���만 보면 평소와 달리 예쁜 미소만 짓게된다. 투우가 아닌 배도영으로 있을 수 있는 상대 그게 너였다.) 그 상사병 내가 먼저 걸린거 같아. 학아, 난 네 옆에서만 편하게 숨 쉴 수 있어. (헬멧을 벗어 네게 단단히 씌워주곤 뒷자리에 앉힌다.) 어디로 가고싶어, 밤바다보러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