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비가 엄청 옴)
아기 : 카페 가자
남편 : 카페에서 뭐할건데
아기 : 색칠놀이
남편 : 집에서 하면 안됨? 카페에 가서 해야 돼?
아기 : ㅇㅇ.
남편 : 왜
아기 : kibun이 다르다
아기 : 엄마는 노트북 들고 가서 숙제해
고맙지만 엄마는 마감을 쳤단다..
이글을 올리고 나면 또 X가 정지되겠지요..
누군가 열심히 신고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인스타도 결국 삭제하고 다시 하고있지만...
그래도...
저도 몰랐습니다.
길고양이들이 얼마나 잔인하게 학대를 당하는지..
아픈 길고양이를 마주치고
약을 챙겨주면서 길고양이들과 인연이 되었고
그 후 알게 되었습니다.
삽으로 내려치거나
발로차는 폭력은 자비에 속한다는 것을..
꼬리와 발가락을 잘라가고
토치질을 하고
사료에 쥐약을 타고
물에 부동액 타고
살을 가위로 잘라내고
모두 제가 경험한 사실들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제 품에서 고별로 갔습니다.
학대당한 아이들은 호스피스 과정도
처참합니다. 고통에 몸무림치다 갑니다.
보고만 있어도 고통이 전해집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길고양이의 학대는 아주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잔혹하게..
제가 경험한 것은 그나마 가벼울 정도 입니다.
우리사회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는 것이
정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