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mol_ 소규모 게릴라 전투가 많았던 에스파냐 반도전쟁이라면 충분히 가능할듯 합지요
특히 여기엔 육군뿐만 아니라 프랑스 해군(이 당시에는 뭔 생각이었는지 나폴레옹이 대대 편제로 만들어 버렸음) 2개 대대와 수병 근위대도 참전해서 더 다채로워질 것 같습니다
또한 스페인 게릴라들도 매력적이죠
신호 절차가 사명기를 쓰는 대상방진과 달리 황신기를 쓰고 이 때문에 대하방진과 신호 깃발이 같아 혼동될 수 있으므로 먼저 왼쪽으로 3번 점(點)하고 오른쪽으로 1번 점 합니다.
장조 과정에서 주장이 장대에 오르기 전 사명기가 없는 개복청에서 미리 영을 내려 방진을 형성하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오늘 훈국총요 마지막 장을 살펴보던 중
좌측 3번째 열, "개복청대상방진" 이라는 절차가 눈에 띄었습니다.
대개 개복청은 주장이 옷을 갈아입는 곳, 대상방진은 주장이 지휘하는 장대 위에서 아래의 부대에 명령을 하달하여 방진을 이루는 것인데(대하방진은 아래의 부대에 있는 중군이 함)
타래로 >
요즘 뭘 올리지 않아서 근황을 전하자면 이렇습니다.
1. 해군쪽 군사학과에 입학했습니다
2. 진법 자체의 연구는 끝났습니다, 더 할 것도 없군요
3. 앞으로는 수군쪽 병서의 번역과 정리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4. 또한 지금까지 오역된 병서들을 전부 정리하려 합니다
5. 악기도설을 정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