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내 🌟 남길,
내일 봐ㅡ 라는 말이 이렇게 눈물나게 반가운 말인줄 이렇게 오래살아도 처음 느꼈네... 짧은 시간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당신, 참 몇 년 차이 안나는 오빤데 내 인생 선배 맞는 것 같아. 실실 나오는 웃음이 이렇게 귀한거였다는 것고 새삼 알게된것 같아.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너를 떠났던 그때 시간이 멈춰진 것처럼
다른 하루를 만들지 못하고서 울고 있는 날
네가 보고파서, 이렇게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무엇도 할 수가 없는걸
볼 수 있다면 예전보다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운 네 이름 부를 수 있게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난 처음엔 알지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너의 일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