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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라 @axelar 뜬금포 이유 @AxelarKorea
크로스체인 3대장(레이어제로, 웜홀, 엑셀라) 중에 유일하게 메인넷 출시 이후 4년넘게 익스플로잇 사례없어서 1대장으로 기관채택 기대
- 웜홀 : 2022년 2월 약 3.2억불 규모 익스플로잇 발생
- 레이어제로 : 2026년 4월 약 2.9억불 규모 익스플로잇 발생
🧵 $RLUSD : '신뢰'를 재정의하다
[1편 : ‘Stable’하지 않은 Stablecoin 시장]
최근 @noble_xyz 의 USDN, @stbl_official 의 USST 등으로 X에서도 다양한 스테이블코인들이 주목받고 있죠?
그래서 $RLUSD 를 소개드리기위해 스테이블코인 리서치 시리즈를 준비해봤습니다.
Stablecoin은 모든 화폐와 마찬가지로 신뢰 위에서 존재하지만, 대다수는 구조적으로 그 신뢰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이는 전통금융과 비교했을 때 Stablecoin이 가진 5가지 구조적 리스크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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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 #1] : 유동성 리스크 - 뱅크런에서 자유로운가?
법정화폐담보 스테이블코인은 과연 100% 안전할까요?
> 발행사는 100% 현금이 아닌, 수익을 위해 국채, 어음 등에 투자
> 서브프라임사태, SVB 사태(USDC 디페깅) 등 인출이 몰리면 상환에 문제가 생김
"준비금 100%≠상환 100%"
발행사는 다른 자산의 신용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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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 #2 : 준비금 품질] - 무엇으로 담보하는가?
스테이블코인의 1달러가 정말 '안전한 1달러' 일까요?
USDT는 과거 준비금의 상당수를 기업어음과 단기채권으로 보유했습니다. 만약 해당 기업이 부도가 난다면 어떨까요?
준비금의 가치는 떨어지고, 발행사의 상환력, 즉 신용 역시 동반하락합니다.
'얼마나' 담보를 가지고 있는지보다 '무엇으로' 담보를 구성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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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 #3 : 파산격리] - 만약 발행사가 망하면?
혹시 Tether나 Circle이 예기치않게 파산한다면 준비금은 어떻게 될까요?
법적으로 명확히 분리되어있지않다면, 스테이블코인 사용자의 자산은 발행사의 자산과 뒤섞여 압류 대상이 됩니다.
리테일 유저에겐 희박한 확률일지언정,
금융기관 및 대기업에겐 1%의 확률도 치명적인 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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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 #4 : 투명성] - '증명' vs '감사'
준비금 증명의 투명성은 '안정성'을 담보할까요?
PoR로 온체인 담보를 증명한다한들, 이는 특정 날짜의 '잔고 스냅샷' 입니다.
기간 전체의 자산 품질, 내부 리스크 통제 시스템, 규제 내 보호 가능 여부는 절대 PoR로 평가할 수 없는 가치이자 금융 자산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검증 절차입니다.
'투명함'은 '안정성'를 보장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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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 #5 : 규제 관할] - 누구의 감독을 받는가?
일부 발행사는 규제가 느슨한 역외 지역에 법인을 둡니다. 과연 문제가 생겼을때 사용자는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역외 지역에서 발행한 자산이 문제가 생기면 사용자 보호장치가 없고 '미인가 금융서비스'로 지목될 수 있습니다.
한 순간에 여러분의 자산이 동결되고 사업은 운영중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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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테이블코인의 본질적 리스크는 '자산'이 아니라 '신뢰 구조'에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RLUSD 가 어떻게 5가지 구조적 리스크를 극복하고, 신뢰를 구조화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디의 엑셀라 이야기 #009] 엑셀라와 다날, 깐부맺다.
- 지난번이 #008 인데 #007 로 적었네요
올해 8월에 발표된 @axelar 와 다날 간 파트너십은 한국 최초로 통합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협력인데 다날은 다들 아시다시피 페이코인($PCI)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AxelarKorea를 통해 페이코인이 80개 이상의 블록체인으로 확장됩니다.
김치코인으로 출발한 페이코인이 국내 중심 사업에서 글로벌 생태계로 접근 범위가 급격히 넓어지며, 엑셀라와의 통합으로 이더리움, XRPL EVM, 수이, 코스모스 등 주요 체인과 연결되고 이는 다날 가맹점에 크로스체인 결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거죠.
@RiverdotInc@River4fun@EdgenTech
또한 기존 모바일 결제 중심이던 다날이 크로스체인 수수료 수익이라는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블 스테이블코인으로 새로운 금융 상품 출시가 가능해지고, 국제 송금 및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 진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때문이죠.
이를 통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대비 웹3에서의 차별화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엑셀라의 프로그래머블 컨트롤(민팅, 소각, 속도 제한, 화이트리스트) 기능을 통해 한국의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대응할 수 있고, 기관급 보안과 검증 가능한 감사 추적을 제공 가능해집니다.
그렇다고 다날만 이점이 있을까요?
엑셀라가 다날을 통해 아시아 2천억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인프라 레이어로 포지셔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일 수백만 건을 처리하는 다날의 인프라를 통해 엑셀라는 기관급 검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론적 크로스체인에서 실제 결제 유스케이스로 전환되며, mXRP 성공(출시 한 달 만에 3천만 달러 예치) 모멘텀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로스체인 브릿징과 릴레이 수수료로 $AXL 토큰 수요가 증가하고, 스테이킹 검증자 보상으로 네트워크 보안이 강화됩니다.
코발트 업그레이드의 98% 수수료 소각 메커니즘과 결합되어 인플레이션도 줄어듭니다.
또한 한국 금융당국 승인을 받은 다날과의 협력으로 규제 신뢰도가 향상되어, 도이치뱅크, JP모건에 이은 아시아 기관 파트너십 확장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러한 것들의 성과가 좋다는 가정하에 한국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좀더 멀리 생각해보면 일본, 싱가포르, 홍콩으로의 확산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다날의 6만개 이상 가맹점을 통한 실제 상거래 검증으로 B2B 결제, 국제 송금, 급여 지급 등 엔터프라이즈 유스케이스가 확산되면서 레이어제로, 웜홀 대비 실용성 우위를 입증하게 될겁니다.
그런식으로 제대로 자리 잡게되면 한국 거래량만으로도 연간 수백만 $AXL 의 수수료 소각이 발생하며, 스테이킹 비율 증가로 네트워크 보안이 상승하면서도 디플레이션 압력까지 더해져 공급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날은 크로스체인 확장과 수익 다변화를, 엑셀라는 아시아 최대 암호화폐 시장 진출과 실용성 검증이란 이익을 얻게 되면서 장기적으로 엑셀라의 아시아 시장 확산과 웹3 인프라 표준화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