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쯤, 충무로에서 릴리즈를 사러 헤매다 전유성 님을 만났다. 가게 안에서 대화 중이던 그분이 내 대화를 듣더니 “나한테 있을걸?” 하며, 자기 벤츠로 가서 자신의 릴리즈를 꺼내 내게 건네주시곤 태연히 다시 들어가셨다. 무심한 듯 다정한 분이란 인상을 받았다. 명복을 빕니다. #전유성추모
#밀리의서재 로고는 이렇게 변경했어야 하지 않나. 획의 양 끝이 원과 부딪히는 느낌이 너무 거칠고, 오르락내리락하는 획이 투박해서 어질어질. 이전 로고도 투박했으니 퇴화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참 애매한 변화. 왜 했을까. ㅠㅠ
양 옆만 수정했는데 m자와 원의 공간감이 확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