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 부조리한 억압과 폭력이 시대정신이 되지 않도록 저는 끝까지 비판하고 연구할 것입니다. 이 사태를 '여성억압의 본보기'로 활용하고자 하는 가부장제 자본주의 사회의 폭압성을 명철히 기록하고 분석할 것입니다. 역사에 의해 지금의 환란과 부조리가 제대로 평가되길 바라며
1.항소심으로 이 부조리한 사태에 기반한 압박과 정치적으로 편향된 결정들과 의연히 맞서겠습니다. 여론-학계-정치-사법계에 불어닥친 반여성주의 물결이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의 발생조건을 분석한 논문을 정치적으로 이용, 선동, 공격, 압박하는 데 일조하는 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직/취준 중이시고, 너무 힘든 과정을 겪고 계시다는 걸 보내주신 DM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이거 하나만 기억합시다.
취준/이직은 ‘합격율’ 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20군데 넣어 1군데 붙으면 합격율 5%가 아니라, 취준/이직에 ‘성공’한 것입니다.
강점이 있습니다.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가 아닌 “저의 ~경험과 강점은 회사의 ~부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에 더해 ~부분들까지도 챙기는 직원이 되어 회사와/동료들의 신뢰를 받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라고 어필하는 것이 훨씬 임팩트 있습니다.
❗️ 총공 예고
❗️ 3월 15일(화) 낮 12~2시
문자 / 팩스 + 해시총공
국민의힘 측에 문자, 팩스 총공을 하며 인증사진 및 독려글을 #여성가족부_폐지공약_철폐하라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주십시오.
문자, 팩스 총공 방법은 트윗타래로 달겠습니다.
카드뉴스 이미지는 자유롭게 저장하여 배포해주십시오.
대선 기간 중 개인적으로 충격이 컸던 때는 심상정 후보가 잠시 선거운동을 중단했던 며칠이었다. 깊이 고민했다는 심상정 후보는 ‘약자들을 위한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으로 돌아왔고,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는 상황에서 그 말을 지키며 끝까지 뛰었다. 이제야 말한다. 심상정의 완주가 고맙다.
문 대통령, '여성가족부 폐지론'에 반박… "여가부 업무 매우 중요"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여가부의 운명이 어떻게 결정되든 여가부가 관장하는 업무 하나하나는 매우 중요하고 더욱 발전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여가부 존폐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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