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야 할 화분 있다면, 차마 지키지 못한 화분 있었다면, 우리 모두 화분안죽이기실천시민연합, #화실련 .🌿We are the Citizen's Coalition for Plant pot Salvation,CCPS. We'll bloom the Democratic Republic.
올공폭도들 보면서 느낀건데….
얘네들은 사건의 본질이나 서사를 이해못하고 겉모습과 형식만 추구하는 점에서 김건희랑 닮은꼴임. 해외순방 따라가서 유명사진 구도 그대로 흉내내서 찍는거….
요즘 세상에 표절에 창의성 제로인거 모두가 알수 있는데 왜 저지랄을 할까….?! 생각이 없는듯
이재명정부는 근로기준법 제58조 4항에서 위임한 공짜노동을 근절할 대통령시행령 즉각 제정하라!
ㅡ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지역사무실 앞 고공농성투쟁 74일차 (6/10) ㅡ
고공에 처음 올라왔을때
고공에서의 반복된 일상과 지루함으로 시간이 더디가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지루할 틈도 없이 눈깜짝 할 사이에 벌써 74일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아니 3월초 충남아산 투쟁부터 저희는 너무나 소중한 연대동지들을 만나왔고, 함께 투쟁해 왔습니다.
투쟁의 결과물은 아직 만들지 못했지만 마음만큼은 훨씬 더 풍족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 연대동지들께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지만
왜 내가 이렇게 행복해 하는지에 대한 답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문득 그 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름답고, 고마운 동지들을 만나서 행복하기도 하지만,
그 동지들로 인해 "이 세상이 참 아름답고 밝구나! 라고 느껴지고,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
그래서 세상에 대한 희망이 있구나!" 라고 말입니다
좁고, 편히 쉴 수도, 잠잘 수도 없는 공간때문에 몸은 좀 고되지만 마음만큼은 너무나 행복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대동지들이 더 밝게 빛나 보입니다
고공에서 sns를 하며 성소수자, 장애인, 빈민 등 세상의 관심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는 동지들의 삶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인간인데 사회적 차별을 받으며, 우리도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외치는 수많은 동지들을 보면서 저 또한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택시지부 동지들도 같은 소수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다수 어용노조의 횡포에 맞서 우리는 사람답게 살고 싶은 택시노동자라고 외치면서 말입니다
노동착취를 하는 사납금 구조가 아닌, 일한만큼 정당한 임금을 받는 너무도 상식적이고 정당한 요구를 하는 것처럼
이 세상의 소수자들도 그들이 누려야 할 인간으로서의 존엄하고 정당한 권리를 우리는 함께 지켜내고 만들어 내야겠습니다!
인간은 존엄하다!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일한만큼 임금받자! 간주근로 폐기하라!
어제 서페대연에서 진행한 허민숙 샘 강좌를 들엇슴
짧은 후기를 쓰자면 경찰들 교육이 정말 실제로 너무나 미비한 상황이고...
경찰들 눈에는 신고하고 다시만나는 것이 남녀관계에는 역시나 개입하는게 아니구나, 연락하지 말라했는데도 다시 연락하고 다시 사귀는구나 이런 생각으로 이어진다함
'좌파는 사전투표 포함해서 3일이나 투표할 수 있는데, 사전투표 거부하는 선량한 우파는 본투표 하루 밖에 투표 못 하고, 그 신성한 본투표에 투표지가 부족해서 우파의 참정권이 침해된 게 억울하니, 좌파가 투표하는 사전투표도 없애야 공평하다.'
나 우파들의 정서가 잘 느껴진다. 나도 진상이라.
이케아는 작년 프라이드 먼스에 국기들과 나란히 프라이드 플래그를 걸고, 계산대에서 나가는 길이라 사람들이 무조건 지날 수 밖에 없는 곳에 성소수자를 직접 언급한 코너를 마련해놓은 것이 무척 인상 깊었음. 무지개 에디션 내놓고 이거 퀴어 에디션인 거 들키면 어쩌지 하는 곳들관 확실히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