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아이돌 덕질할 때 공방에서 그날 친해진 중국인친구가 다음 사녹까지 남은시간 같이 수다떨쟤서 밥묵고 쉬다가 가려는데 새벽사녹이라 택시들이 ㅈㄴ안잡히는거임
잡는 택시마다 가까워서 안간다 ㅇㅈㄹ 우린 급해죽겠는데ㅡㅡ
그래서 내가 홧김에 그럼 따따블드릴게요!! 했더니 한 택시가
막 호탕하게 웃으며 타라고 냉큼 그러시는거임;;
근데 우리 옆에 누가봐도 같은 우리팬으로 보이는 일본인 한명이 발을 동동 굴리고 있길래 혹시 사녹 가는거면 같이가싈?? 하고 카풀을 하게 됨
근데 내릴때 되니까 진짜로 나온 택시비 3배 달라고 하는데 금액이 생각보다 커서 당황하니 그 중국칭구가
이거 왜냐면요
한국인들은 저런 상황에
“누가 좀 해결해줘” / “누구든 해결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진짜 개빡치네 내가 조져버린다” / “웬 미친놈이야 뒤질라고“ / ”빨리 해결해서 이 상황을 없앤다“
이런 생각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성격 졸라급하고 성깔 더러워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