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위험하다?
메타 CEO 발언 "남는 AI 컴퓨팅 자원 판매위한 클라우드 사업 구축중"
1. $META 메타는 단기적으로 좋음(+8.81%)
Capex 투자 하려던거 파니 지출은 줄고 매출이 올라가니 주가가 올랐습니다.
2. 클라우드 경쟁사
$IREN -5.27% $NBIS -17.01% $CRWV -13.92%
메타가 네오클라우드 하니 다른 중소형 클라우드 기업은 영향 받고 내린 것 입니다.
3. 하지만 메타 중장기적인 흐름이 좋지 않다.
1) 수석 AI 개발자 퇴사 건
Meta는 2025년 상반기~여름에 OpenAI, Google DeepMind 등에서 top-tier AI 연구자들을 영입하기 위해 $100M+ 규모 패키지(사인온 보너스 포함)를 공격적으로 제시했습니다. Sam Altman도 직접 “Meta가 우리 직원들에게 $100M 보너스를 제시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2026년 4월경 Emily Dalton-Smith가 ‘AI for Work’ transformation product head로 임명된 지 약 2개월 만인 2026년 6월 17일 퇴사 발표. 내부 AI 툴(Metamate 등)과 AI 에이전트 관련 제품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Meta가 대규모 조직 개편 + layoff(약 8,000명 규모)를 진행하던 시점과 맞물려 있음.
2) 채권 발행
2026년 4월 30일에 $25 billion 규모 투자등급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목적: AI 인프라 Capex 자금 조달.
3) Zuckerberg “남는 AI 컴퓨팅 자원 판매 위한 클라우드 사업” 발언
4. 결론
클라우드 전환으로 인한 매출이 증가하고 사업이 성공한다면 좋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메타는 AI투자에서도 빅테크중에 가장 뒤쳐지고 돈은 못벌고 Capex 투자했던 것 못살리니 샀던거 되판 것 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클라우드 사업 뛰어들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META #메타 #IREN #아이렌 #NBIS #네비우스 #CRWV
#코어위브 #Zuckerberg
질문 하나로 60만원 아끼는 법
새벽에 유튜브 보다가
"이 강의 들으면 얼마 벌고
인생 바뀐다" 댓글에 홀려서 결제함.
요즘은 강의 하나가 기본 60만원.
다음 날 1강 들음. 좋았음.
2강은 주말에. 3강은… 안 들어감.
폴더에 그대로 묵힌 강의가 하나둘 쌓여감.
그때 깨달음.
나는 "배우고" 싶었던 게 아니라
"산 순간의 안도감"이 좋았던 거임.
장바구니에 담는 순간
이미 성장한 기분이 들어버리는 거.
근데 정작 통장은 배운 것도 없이
가벼워져 있었음.
바꾼 방법은 단순했음.
결제 버튼 앞에서 질문 하나 추가함.
"이 60만원, 삼전닉스에 넣었으면?"
+ 추가로
"이거 안 사면 나는 못 배우나?"
"지난번 산 강의 다 들었나?"
"3일 뒤에도 사고 싶나?"
핵심은 이거임.
진짜 배움은 결제가 아니라
어제보다 한 줄 더 읽는 데 있었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강의 듣고 싶을 때,
딱 이 질문 하나만 던져도
통장도, 머리도 같이 굵어짐.
요즘 mz 직장인들 공통점
1. 전체적인 업무 파악을 못함
숲을 안보고 나무만 보고 있는 격
2.하나하나 일일이 자세히 말해줘야됨
탕비실 청소 하세요ㅡ 지시하니
1시간 뒤에 가니 의자에 앉아서 폰하고 있길래 왜 안했냐니까
뭐부터 뭘 어떻게 뭘 사용해서 뭐는 어디에 라고 말 안해주셨잖아요....
3.자기에게 피해가 올까바 혹은
본인이 손해 볼까바 가장 걱정함
4.왜요 충( 이걸요? 제가요? 왜요?)
5. 인사를 안함. 아니 못함 ! 인사는 자고로 45도 각도로 고개를 숙여 안녕하세요 라고 배우지 않음?고개만 까딱 한다거나 눈짓으로 눈웃음치고 지나감..
■미국서 요새 철학과가 취업 잘 되는 이유
'문송합니다'의 시대가 저물고 있음. 2000년대 이후 '취업 안 되는 학과' 1순위로 낙인찍혔던 철학과가, AI 시대를 맞아 가장 잘나가는 전공으로 반전하고 있음.
뉴욕 연방준비은행 자료를 보면 2024년 기준 미국 컴퓨터공학 전공자 실업률이 7%인데, 철학 전공자는 5.1%에 그쳤음. 잘나가던 컴공이 철학에 밀린 것.
이유가 뭘까. 철학이 AI의 오류를 줄이는 실용 도구라서임. 2000년 넘은 소크라테스 문답법이 AI의 아첨하는 경향을 억제하고, "나는 내가 모른다는 걸 안다"는 소크라테스의 그 유명한 '무지의 지'라는 명제가 AI의 과잉 확신과 환각을 줄임.
실제로 구글 딥마인드 측은 최근 업계 전반에서 환각이 줄어든 게 이런 접근과 무관하지 않다고 평가함. 철학이 AI의 사고 연쇄를 개선하는 강력한 수단이라는 것임.
흐름은 'AI 헌법주의'로 구체화되고 있음. 앤트로픽은 올해 1월 78쪽짜리 '클로드의 헌법'을 공개했는데, 칸트 철학부터 세계인권선언까지 녹였음. 사내에선 '영혼 문서'로 불림. 챗GPT와 제미나이는 결과의 편익과 비용을 따지는 결과주의에 더 가깝다고 분석됨. 철학 분파가 곧 AI의 성격을 결정하는 시대인 것.
그래서 AI 기업들은 외부 자문이 아니라 정식 직책의 '상주 철학자'를 출근시킴. 규제가 강해질수록 윤리를 설계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
가장 오래된 학문이 가장 새로운 기술의 핵심으로 소환됐다는 사실은 쓸모없음의 쓸모를 보여주는 멋진 역설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