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native
결국 항복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모양새네요.
저는 정치 성향 같은거 없고, 제 돈 벌어주는 쪽을 지지하는 박쥐 같은 놈입니다.
현 대통령 지지율도 바닥을 기고 있는데, 절차가 준비되고 제대로 된 기준에 의한 과세 정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 하시기를.
<코인과세에 대한 입장 변화>
그동안 정부의 스탠스로 보아 코인 과세는 예정대로 진행될거라고 올초부터 말씀드려 왔는데 변화가 감지됩니다.
과반을 가지지 못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과세 유예/폐지 얘기는 솔직히 아무런 의미가 없어서 인기를 위한 공세일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단독 법안 처리가 가능]한 민주당의 코인관련 핵심중에 핵심 의원인 민병덕 의원이 주장하는 얘기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코인에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해온 민주당 입장에서 먼저 과세 유예를 꺼내기엔 부담스러웠을거고 국민의힘과 국민청원이 판을 깔아주니 의회주도로 유예 가능성이 높아진거 같습니다.
정부가 아닌 민주당 의원쪽들의 스탠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유예를 주장하던 초기부터 "안된다"가 아니라 "논의해보자"라고 한걸로 보아 유예에 부정적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부와 달리 관련업계 의견을 많이 듣는 위치이다보니 유예 필요성에 공감했던듯 합니다.
두 정당의 코인과세를 포함한 디지털자산 공청회는 9월 30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BTC
이제 비트는 다음 단계로 넘어왔습니다.
처음 불꽃빔을 꽂았을 때는 의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죠.
82K에서 막혀서 떨어진다, 클래리티 법안 통과 실패로 파멸적 하락이 올 것이다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었습니다.
이제는 진짜 상승장임을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저는 이제부터 무지성 매수를 권할 수 없는 것이, 90K에 상당히 오랫동안 쌓인 통곡의 벽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떨어지냐구요? 그건 저도 모릅니다만, 이제부터는 보유자의 영역입니다.
지금 신규진입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큰 리스크를 지고 들어오는 반면,
저와 함께 64K부터 홀딩하신 분들이나 제 글을 보고 78K에 무지성 매수를 갈기신 분들은 이제 편안하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먹고 다음 타점을 기다릴지, 혹은 더 가는 것에 베팅할지.
저는 더 간다에 걸어보려 합니다.
지금 들고 계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남들 다 돈버는 상승장에도
돈 꼴고 깡통차는 부류가 있는데,
1. 욕심이 그득
2. 모든 파동을 다 먹으려 함
3. 이상한 반골기질
4. 양봉에만 확신을 갖고 롱 잡음
5. 숏을 멋있다고 생각
6. 잃으면 죽는 돈으로 벼랑끝 게임을 함
7. 애초에 장기적인 신념따윈 없음
8. 뿌러지면 실력이 아니라 운이 나빴다고 생각
돈버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고 간단합니다.
어렵게 가지 맙시다.
근데 궁금한게, 산 가격을 직접 신고해야 되는거고
산 가격 추적도 불가능하다는 소리 같은데
120K 최고점에 샀다고 하면 이거 추적이 가능한건가요?
이 정도로 주먹구구식으로 강행하겠다는 건
당최 무슨 꿍꿍이인지 알 수가 없네요.
업비트에서 65K에 사고, 바이낸스로 옮겨서 테더로 바꾼 후
그 테더를 개인지갑으로 보내서 DEX를 통해 솔라나를 구입하고 보유하다가 100%가 올라서 매도 후 절반만 업비트로 보내서 현금화한 후 나머지 절반은 다음 해에 처리하면?
그냥 개인 양심에 맡기겠다는 소리로밖에 안들리는데요.
코인 과세 내년 1월 시행, 근데 산 가격은 각자 직접 계산해서 신고해야 함.
거래소랑 지갑 옮겨 다닌 코인은 산 가격 확인이 쉽지 않다고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가 짚었고
기사 정리론 수익에서 연 250만 원 빼고 22%(지방소득세 포함), 신고는 다음 해 5월
어느 누가 코인 처음 산 가격 다 기록해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