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성적 나오는대로 맞춰서 적당한 대학을 가자고 애저녁에 합의가 되어 있던 큰애와 나는 기말고사 이후로 매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방학동안 엄마에게 요리를 좀 배우겠다고; 파스타 정도만 배우면 카레랑 파스타 번갈아가면서 먹는걸로도 생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아니다!
사람이라면 적어도 압력솥에 밥하는 것, 된장찌개, 김치찌개, 계란말이 정도는 할 수 있어야 생존할 수 있다! 를 설파하여 납득시킴.
방학동안 적당한 자취생 생존 요리 몇 가지를 전수하고 본격적인 집안일 머신으로 육성하여 참한 남자 모드를 정비해주겠다!
인간이 완벽하게 홀로서기를 할수 있는 개몽주의의 신화일뿐으로 밝혀졌음. 이전에 상담심리학 수업에서도 어느 직업도 나를 위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머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은 없다. 라는 이야기가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었다.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 함께 살아가는게 중요함을 알았다. 공동체
경쟁이 아니라 합동하며 함께 사는 방법을 알아야 이제 앞으로 세상을 살수 있다. 어벤져스는 신화 그저 신화 일뿐. 이제 인간 뿐 아니라 로봇 AI와 함께 살아야 한다. 인성회복이라고 하지만 우선은 함께 살기 위해서 타인을 존중하며 나를 지키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기 이게 우선일듯하다
제 동의없이 기사화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배재고 사건 논의에서 빠진게 있습니다.피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인종차별/혐오/비하표현을 경험한이들은 큰 정신적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이로인한 우울증,불안장애를 비롯,자살생각과 시도위험성 또한 증가는 수많은 연구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최휘영 장관님과 관련 공무원 여러분 애쓰셨습니다.
저도 전임 명예 프로축구단장이자 심정적 붉은악마로서 예상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낍니다.
결국 인사가 만사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습니다. 능력보다 네편내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보듯 뻔합니다.
공사구별을 못하고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는 엉터리 인사가 가능한 것은 인사권자에 대한 감시 견제 문책이 불가능하거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든 조직은 민주적 구성과 통제, 권한과 책임의 일치가 중요합니다.
민간 영역의 민주적 지도력 구성과 객관적 감시견제 체제 확립은 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입니다.
농협 임원구성을 조합원 직선제로 바꾸는 것처럼 대한체육회나 축구협회등 체육단체는 최협의의 대의원에 의한 소수 간접선거제가 아니라 관련 체육인 모두에 의한 직선제를 도입하도록 행정지도를 하시도록 지시했는데 잘 이행중인 것으로 압니다.
운영의 투명성, 공정성, 객관성을 위해 엄격한 감시견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행위와 결과에 대해 상응하는 책임을 지게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국민들을 허탈하게 한 이번 월드컵 본선진출 실패는 조직과 인사의 실패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월드컵 출전에도 많은 국민 혈세와 국가적 지원역량이 투입되는 만큼 문체부에서 이번 사태의 정확한 상황, 원인 분석, 재발방지와 개선을 위한 대책을 꼼꼼하게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어처구니 없는 일로 국민들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 매우 송구합니다. 다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육행정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컴포즈커피 4700억 매각, 진짜 속내
저가 커피 시장에서 한때 ‘부산 로컬 원두 브랜드’로 불리던 컴포즈커피.
2022년 매각을 시도했는데 몸값 2500억 제시 → 아무도 안 사감. 가맹점 수도 1900개 안팎에서 정체. 시장이 이미 포화된 상황이었다
그때 본사가 꺼내든 카드가 BTS 뷔였습니다.
뷔를 세우자마자 가맹점 수가 1년 만에 600개 이상 폭증하면서 3000호점을 돌파했습니다. 포화 시장에서 스타 파워로 성장 곡선을 억지로 끌어올렸습니다.
이 ‘미친 성장’ 숫자를 들고 필리핀 외식 재벌 졸리비에 팔아치웠습니다.
불과 2년 만에 2500억 → 4700억으로 가치가 폭등했고 본사 쪽은 대박 엑시트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진짜 질문이 나옵니다.
가맹점주들은 이 성장으로 돈을 벌었을까요?
뷔 모델료 + 수십억 광고비 상당 부분을 가맹점주들에게 광고 분담금으로 떠넘겼습니다. 인지도는 올랐다고 본사 생색내지만, 점주들 실수익은 매달 깎여나가는 구조였습니다.
더 소름 돋는 건 매각 이후입니다.
졸리비와 사모펀드 쪽은 배당금을 기존 19억 → 250억대까지 대폭 늘리고, 유상감자까지 동원해 총 870억 원 규모 현금을 주주 쪽으로 빼냈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이 매일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 잔의 마진이, 결국 필리핀 재벌 호주머니로 직행하는 흐름이 된 거죠.
지금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근 또 73억 원 광고비를 책정하고 가맹점주들에게 40% 분담을 요구 중입니다. 점포당 월 8만원 수준. 본사는 “폐업률 0.5% 미만”이라고 강조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권리금 건지고 매장 양도하려는 매물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결국 뷔라는 초강력 치트키는
가맹점주를 위한 마케팅이 아니라, 국내 본사 고가 엑시트 + 해외 자본의 빠른 현금 회수를 위한 도구로 쓰인 셈입니다.
저가 커피 시장이 거대 자본의 ‘폭탄 돌리기’ 판이 된 지금, 마지막에 폭탄을 안고 가는 건 결국 퇴직금 털어 가게 연 평범한 자영업자들입니다.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또 다른 문이 열린다
“세상의 문들 중 마지막 문을
나는 아직 열어보지 못했다.”
인생이 가장 힘들 때는
가난해서도, 실패해서도 아니라
앞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을 때인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지금 눈앞에 있는 문이 마지막 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살아보면
생각보다 열어보지 않은 문들이 많다.
오늘은 보이지 않던 기회가
내일 갑자기 찾아오기도 하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의 방향이 바뀌기도 한다.
그래서 절망적인 순간에도
함부로 끝이라고 단정 지으면 안 된다.
우리는 아직
열어보지 않은 문이 있는지 모르고,
다음 문이 언제 열릴지도 모른다.
결국 나를 살리는 건
특별한 재능도, 운도 아니라
“아직 끝난 게 아닐지도 모른다.”
라고 믿으며
한 걸음 더 버티는 마음인 것 같다.
아는분이 좀 기가 많이 쎄다.
개쌍마이웨이 정신으로 사는 분인데 ㅋ
이 분 얘기 들으면 웃긴거 많은데 그중 하나
비 오는 날 개천변을 지나가는데군인들은 비 맞으면서 쓰레기 줍고, 풀 뽑고,정비 작업하고 있었다고 함
근데 한쪽에서 누가 봐도 국회의원인지 시장인지 높은 사람이 남이 들어주는 우산 아래서 시찰 중더라고 함
너무 꼴보기 싫어서 지나가면서 ㅋㅋㅋ
젊은 애들이 나이 든 사람 공 세워주느라 고생이 많네~~~ 라고 했다함
듣는데 속이 너무 시원했음 😆 😆 😆 😆
이번 TVING 개인정보 유출은 역대급인 것 같네요.
특히 CI가 온라인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개념이라 주민등록번호 기반으로 식별 번호를 부여한 것으로 임의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해외 사이트는 이름 이메일만으로 가입이 간단한데 우리 기업들은 너무 많은 개인 정보를 취하면서 이렇게 관리에 허술한지 모르겠네요.
천문학적인 징벌적 처벌이 나와야 개선이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