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ie Hill was 32 and one of the fastest-rising Democrats in Congress. Then nude photos of her were published without her consent. She resigned within weeks, and when she sued, a judge ordered her to pay about $220,000 to the people who had published them.
The photos came out of her marriage to Kenneth Heslep. The Daily Mail ran images of her smoking a bong and kissing a woman. RedState reported she and her husband had been in a relationship with a female campaign worker, and accused her of an affair with a male congressional staffer, which she denied.
In the video below, she gives her last speech on the House floor. “I’m leaving because of a misogynistic culture that gleefully consumed my naked pictures, capitalized on my sexuality and enabled my abusive ex to continue that abuse, this time with the entire country watching.”
She says she was told there were “hundreds more photos” that would be released “bit by bit until they broke me down to nothing.” That day was the first time she had left her apartment since the pictures came out. “And I’m scared.”
Then she turned to the White House. A man who “brags about his sexual predation,” she said, “sits in the highest office of the land.” Her last vote in Congress was to move forward with the impeachment of Donald Trump.
She sued the Daily Mail, RedState’s editor and a radio producer, and lost. The bill came to about $105,000 for the Daily Mail’s parent company, about $84,000 for RedState’s Jennifer Van Laar and about $30,000 for producer Joseph Messina. She announced she would file for bankruptcy.
Did Katie Hill lose her seat over a relationship she admitted, or over photos nobody should ever have seen?
미국 플로리다에서 9명이 사망한 전용기 사고의 부기장이 죽어서도 욕을 먹고 있다. 20살인 그가 너무 어리고, 어린데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대처한게 맞느냐', '부기장의 자격이 없었던게 아니냐' 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다. 미국 탐라를 둘러보니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항공업계에서 젊은 조종사의 취업문이 좁아질 거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나탈리아 필게이라스(Nathalia Gadelha Filgueiras) 는 취미로 조종을 즐겼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17세에 운전면허보다 먼저 조종사면허를 취득했다. 상업비행회사에서 9개월 동안 일했으며 이전에 1300시간의 비행경력이 있었다. 비행 분야의 영재라 어린 나이에 일찍 프로가 된 조종사였다.
필게이라스는 기체 이상 순간부터 끝까지(말 그대로 끝까지) 관제탑과 교신하며 비행기의 상황을 알렸다. 교신을 들어보니 거의 필연적인 죽음의 공포 앞에서 끝까지 살기 위해, 살리기 위해 몸부림 친 절박함이 들려온다. 그런 그녀가 너무 어리고, 너무 미숙했을지 모른다는 추측을 바탕으로 죽어서도 욕을 먹고 있다. 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가.
여성이 일하고 살아가면서 욕을 먹는 길은 너무 다양하고 기상천외해서 나조차도 매 번 놀랄 정도다.
범죄 피해를 당하면 '대체 뭘 입고 얼마나 늦게 다녔길래 당했냐' 고 욕을 먹고, 충분히 피해자답지 않다는 이유로 욕을 먹는다. 힘을 내서 피해를 고발하고 가해자를 비판하면 그런 일을 당한 처지에 너무 말이 많다는 이유로 욕을 먹는다.
여성이 뭔가를 잘못하면 다른 요소(주로 외적인 요소) 들로 그의 인격이 재구성 되고 마녀가 되어 더 신랄한 욕을 먹는다. 잘못을 저지른 주제에 너무 예뻐서, 너무 부자같이 보여서, 걸음걸이나 눈빛이 당당해서, 보통보다 몸집이 크거나 마르거나 키가 크거나 살이 쪄서, 머리가 짧거나 길어도 욕을 먹는다. 한 번 조리돌림 당한 여자가 어떤 트집을 더 잡힐 지는 귀신도 알 수 없다.
만약 여자가 일에서 업적을 세우면 어떤가. 성과를 향해 가는 동안 여자들은 남자들이 평생 들을 일이 없는 소리를 매일 듣는다. '이렇게 나와있으면 애는 누가 봐?', '남편은 일하는 거 잘 이해해 줘?' 같은 소리는 양반이다. '당돌하다', '당차다' 같은 소리는 기본이고 '독하다', '이기적이다' 안 들으면 다행.
거의 20년 전에, 상사에게 당한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는 동료의 뒤에서 '손톱에 빨간 칠 하고 다니는 애라 원래 좀 그랬어' 라며 슬럿 셰이밍하는 아재들을 보고 기가 막혔는데 이후로 비슷한 일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가 없다.
보좌관에게 성추행 당한 어린 비서가 용기를 내 의원님에게 달려가 울며 도와달라 했더니 '네가 쌕쌕 잘 웃고 다니니까 X보가 그러지' 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야기에 그 방에 쫒아가 그냥 불지르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 이쯤 되면 '피해의식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소리가 어느 구석에선 나올 터. 이런 이야기가 나 혼자의 과대망상이나 피해의식이면 얼마나 좋을까.
때로는 이렇게 죽어서도, 너무 젊은 여자라는 이유로 능력과 의지를 의심받고 욕을 먹는다. 그가 탄 비행기가 만 미터 상공에서부터 떨어져 거의 70도의 각도로 땅에 처박히기 직전까지 교신했는데도.
나탈리아 필게이라스 부기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은 정말 기이한 나라다.
의대생이 해부 실습 도중, 시신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성적 유린을 저질렀다. 그 일로 여학생은 울음을 터뜨렸고, 주변 학생들도 큰 충격을 받았다. 결국 해당 학생은 퇴학 처분을 당했는데, 나중에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자 1천만 엔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고 한다……. 판사는 제정신인가? 퇴학은 당연한 조치이며, 그런 인간은 절대로 의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제대로 된 판결이 내려지지 않는 사회에서, 도대체 어떻게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정치인들은 부패에 연루되어도 처벌받지 않고, 언론은 정치인들의 비위를 맞추는 데만 급급하다. 세금 부담은 계속 늘어나는데 국회의원들의 급여는 계속 오르고 있다. 정의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그야말로 전형적인 부패 정치 속에서, 시신을 모독한 의대생을 퇴학시킨 대학만이 간신히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었을 뿐인데…….
정말이지, 절망할 수밖에 없군.
Ça me fait tellement rire de voir des hommes de toutes les cultures, faire preuve d’une solidarité incroyable quand il s’agit de jubiler à l’idée que les femmes finissent vieilles, célibataires et misérables.
Déjà, ce plaisir de nous imaginer dans la détresse en dit long sur votre haine des femmes.
Ensuite, j’ai une vraie question. Si on assiste à cette fameuse épidémie de vielles femmes célibataires, avec qui les hommes du même âge vont-ils se mettre en couple ? J’espère que les masculinistes ne vous ont pas tous convaincus qu’à 50 ans, des minettes allaient se battre pour vous épouser. J’espère que certains d’entre vous ont gardé les pieds sur terre.
Et surtout, arrêtez de projeter vos propres angoisses sur nous. On a compris que l’idée de vivre sans femme vous terrifie.
Ce qui me fait rire, c’est que nous, les femmes, on ne pense même pas à votre célibat. On s’en fout royalement.
Nous, notre seule préoccupation, c’est de devenir financièrement indépendantes pour être avec vous par choix et non par nécessité.
Les femmes vivent en moyenne plus longtemps que les hommes. Nous savons très bien que nous allons finir nos vieux jours sans conjoint et ça nous va très b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