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여름에 무좍간. 봐줘야 하는 거래서 일드 <수박> 보고 있는데
키즈나 배우 김전일 드라마 1대 미유키라고 ...? @@
내 머릿속의 미유키 이미지와 좀 다르긴 한데 그냥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어느샌가 이미 머릿속에서 후도교 교복 입히고 히죽히죽 웃는 중임 (;)
#이벤트#RT추첨
혹시.........
'부동산이슈로종이책구매는부담스럽고,매달새로운이야기는읽고싶고,장르는다양했으면좋겠고,책을읽고다른사람들감상도바로읽고싶은데이런책없나....'의
이런 책 찾고 계신가요?
⚡ 리트윗 추첨 5분께 '구구단편서가 ONE' 시리즈 책 2종을 보내드려요! (~7/20)
[혹시]
소설책이나 SF책 나눔해주실 분 계실까요?
매주 거리홈리스 아웃리치활동을 하는데요, 심심한 시간을 달랠 책을 빌려드리기도 해요. 그런데 저희가 가진 것은 사회과학 뿐이네요...? 허허... 소설이나 SF책을 많이 찾으시는데 혹시 정리 계획이 있으시다면 연락부탁드립니다! 소량 환영!
📖 서평단 모집 📖
과학 전문 기자이자 지식 큐레이터 강양구 작가의 신작 #망가진세계에서우리는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망가진 세계의 허구를 들추어내는 #SF 의 사고실험이 궁금하다면, 참여해 보세요! 💫
📍모집 인원: 15명
📍참여 방법
1. 북트리거 트위터 팔로우하기
2. 좋아요 누르고 RT
이 책⬅️ 요렇게➡️ 다시 나왔네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영화 판권을 사면서 다시 주목받았고 이번에 복간까지 이어진 것으로(추정)도 보이고요
.“당신이 인생을 제대로 조져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슬픔의 강이 당신에게도 닿은 적 있다면, 이 책을 당신에게 바친다.” _크리스틴 스튜어트
📖 리디아 유크나비치, 『물의 연대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화가 굉장히 기대됨!
왜냐하면 이 책은 언어와 이야기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는 동시에 몸의 경험의 재현에 있어 언어는 궁극적으로 무능하다고 단언하기 때문에
유크나비치���게 언어는 근본적으로 몸에 대한 왜곡이고
이야기는 우리가 어떤 경험을 겪었고 그 경험에서부터 살아남았다는 증언이 되어줆
그치만! 예술과 이야기와 언어가 그 자체로서 몸이 겪은 경험인 건 아님
몸의 경험이라는 원본은 재현되거나 공유될 수 없는 딱딱한 핵으로 남아 있고 우리는 거기서 태어난 무언가 다른 것을 통해 소통하는 것임 ...
'별 짓 다 해 봤지만 안 되더라'를 인정하기 때문에 안타깝고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됨ㅋㅋㅋㅋ
멘탈을 아무리 무장하고 단련해도 어떤 슬픔은 사라지지 않고 어떤 상처는 받게 될 수밖에 없더라 ... 별 수 없더라 ...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는 건 가능하지 않은 일이더라, 하고 살짝 끄덕이고야 마는 게
📖 은희��, 『새의 선물』
위악과 냉소에 대한 이야기로서는 사실 진부한데
결국에는 슬픔과 상처에 대한 이야기라서(그렇다는 걸 암묵적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사랑스러움
마지막까지 아득바득 부정만 하지 않고 어느 순간 보일 듯 말 듯 연약하게 수긍해 버리는 것이 은희경이 가진 감각인 듯 ...
어떻게든 상처받지 않으려고, 슬픔을 이겨내려고 별 짓 다 하는 여자애의 얘기인데
이걸 '그래서 저는 성공적으로 염세적 빗취. 철의 여인으로 거듭났읍니다.' 하고 끝내 버리면 짜치지 ...
근데 마지막까지 바락바락 우기지 않고 어느 순간 암묵적으로, 보일 듯 말 듯 아주 살짝, 연약하면서 새침하게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 작품집』
미스터리 팬 친구들아(친애하는 미스터리 팬 동지 여러분) 이거 완전 짱임(매우 재미있습니다)
우리 집 테디베어 군도 동의하는 바임
이런 눅눅한 여름밤에 읽어주기 딱 ◠‿◠
최근에 ‘미스터리 단편이야말로 재능러들의 리그다’라고 쓴 적이 있는데
핵심인 작품이니만큼 그것을 더욱 극한까지 몰고 갔으면 어땠을까 싶음 ... 이미 상당히 그러한 작품이지만 더! 더 미친 듯이 극단적으로! (ㅋㅋㅋㅋㅋㅋ)
굳이 이 두 작품을 콕 집는 이유는 이미 엄청 재밌는데도 어쩌면 이것보다도 더더욱 재밌었을 포텐셜까지 있다고 느꼈기 때문임•••
세이료인 류스이 이후로는 파격적이고 과격한 메타 미스터리나 특수설정 미스터리의 방향으로 질주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사와무라 이치는 그에 비하면 왕도라고 할 정도로 점잖은 방식으로 ... 뭔가를 ‘타파, 파훼’ 한다기보다는 ‘레이어를 더하는’ 접근을 하는데, 그 점이 마음에 들기도 했어요!
#한주한권미스터리_감상
📖사와무라 이치, 『즈우노메 인형』
처음으로 읽은 『예언의 섬』이 기대 이하였던 이후로 외면해 오던 작가인데
이번��의 도서관 방문에서 자꾸만 눈에 밟히는 거예요•••
그래 ... 어떤 작가든 두 번째 기회까진 주어야 한다! 하고 빌려왔는데 와 이거 재밌네요 (💦)
『예언의 섬』이든 『즈우노메 인형』이든 사와무라 이치의 작품에서는 공통적으로 후발주자로서의 고민, 그러니까 장르적 클리셰 파훼/우회에 대한 고민이 느껴졌는데
『예언의 섬』에서는 그 방식이 별로 와닿지 않았다면 『즈우노메 인형』의 접근은 훨씬 재미있었어요
‘후발주자의 클리셰 타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