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건너기 위한 준비물
헤엄, 오리배, 생맥주, 홍콩영화,
수박주스, 록페스티벌, 그리고 여름 일기.
『어른의 여름방학에는 숙제가 없다』 교보 바로펀딩 중입니다.
가장 먼저 손에 쥘 여름이
드디어 오늘, 인쇄에 들어갔습니다.
펀딩도 일주일 남았고요,
이제 곧이겠죠. 곧.
"마시지 않은 물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낯선 것이 된다. 처음에는 갈증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은 그냥 남겨진 액체가 된다. 이름은 같지만, 용도가 바뀌는 것들. 당신이 남기고 간 것들도 비슷했다. 있을 때보다, 없어진 뒤에 더 정확해지는 부분들. 나는 오늘도 무언가를 정리하지 못했다. 버려야 할 것과 남겨야 할 것을 구분하는 일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_ 정현우, 「빛의 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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