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도 써둠... 사청현은 시스남성이라기보단 젠더퀴어로 해석하고 있고 남상남상이나 여상여상에 게이, 레즈라고 지칭하는 거 매우 격한 지뢰입니다 보자마자 바로 죽어요 같은 결에서 청게 청레란 말도 싫어함... 진짜 보자마자 방금까지 건강했는데 죽었어 수준으로 죽어삐는 단어라 써봄(ㅠㅠ
@wrongname_4599 선선한 날 들판에 함께 앉아있다 장난치듯 품에 안겨오는 청현이를 무심코 받아준 후 정색하며 다시 던져버리는 순간을 연상하게 되는데요... 😭 순간순간 마음이 물러지는 탓에 다시 다잡고 그랬다지만 결국 복수하려는 마음을 기회를 주고 싶고 용서하고 싶은 사랑이 이겼다는 게 진짜 아름다워요...
@wrongname_4599 ㅎ ㅎ ㅎ 너무좋다 내지는 어찌저찌 옷까지는 벗겼는데 뭐 살이 1도 없어가지고 그대로 뼈 보이는 거 보고 하현 ...되어가지고 다시 옷 여며주되 이 아득 갈면서 키스까지만 찐하게 하는 것도 좋아요 하고 싶다는 걸 전혀 숨기지 않고 대신 혀 섞어대는 거 넘 야할 거 같 흠흠 이런 말 하지마까요
무슨생각해
ㄴ 사귄지 3주 만에 나랑 결혼하자고 도시락 싸서 하현을 쫒아다니면서 혼인신고서에 도장 찍게 할 생각뿐인 여청현(특: 첫연애임, 21살)
반지는 당연히 이따만한 다이아몬드로 맞춰왔는데 그이가 머리짚으면서 이런 건 끼기 불편해서 안 된다고 함 하지만 굴하지 않는 청현깅 그럼 일단
@wrongname_4599 ...너무 좋아요 이거 최소 키스 안하면 흑수님 사람의 마음을 가진 게 맞는지 까봐야합니다 ㄹㅇ 저 근데 너무 좋아하는 시츄가 있어요 그것은 바로 제 반려 살 찌우고 나서 예뻐해주려는 흑수와 전보다 안 예뻐서 그런가 이런 의미론 안 좋아하나 하고 삽질하며 왜 안해주냐고 우는 노풍이입니다...
@MKKANG3_3 기꺼이 잡아먹히는 노풍이 진짜너무귀엽다...잘 버텨보려고 그날 밥도 열심히 먹은 착둥이일 거 같아요(ㅋㅋㅋㅋ)글고 하현이 청현이 몸 생각해서 한동안 안 건드리면 먼저 안해주냐고 물어볼 거 같죠 헐...상상만 해도 너무 귀여워요 이래서 잡아먹는 거구나...
아니 뭐 꼭 왼이 주도해야한다는 그런 꽉 막힌 사고를 가진 건 아닌데(세상엔 암사마귀수란 것도 있고) 아무래도 약혼녀 있던 남자는 포지션을 그대로 가져갈 거라 보고 청현이도 주는 것보다는 받는 게 익숙하고 편할 거라 캐해해서 왼른을 이렇게 잡았다는 tmi를 갑자기 방출하기
하현은 가부장이긴 해도 헌신형이지 통제형이 아니라 가정 내 권위에 집착하는 타입이 아닌 만큼 평소에 청현이가 그를 놀려먹는 편이지 가부장력을 실감할 일은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하긴 함 왼른 포지션은 확실해도 그게 평소 관계의 우위 여부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을 거고...(여기까지 서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