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에게 괴롭힘 당했던 썰이 다시 회자되는 것 같네요.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대학원 시절 동안 서울대 관악캠퍼스에 사는 까치의 앙육 행동을 연구했는데, 그 과정에서 둥지에 자주 올라갔어요. 그랬더니 나중엔 근처만 지나가도 까치 부모들이 저를 알아보고 공격했습니다. 이게 제 첫 논문.
말귀 전나 못알아 처먹네 저능해서 그런가
코르티스 한남이들아 그리고 빠순들아
여기서 핵심은 >한로로가 괜찮다고 했으니까 끝< 이게 아닌데 또 착각하지 말라고
느그 건호가 논란 생긴 뒤에 올린 글을 보면 처음부터 “한로로 선배님께 허락받고 존중을 담아 썼습니다”가 아니라
논란 이후에 본인이 직접
‘Shout out to 한로로 선배님’이라고 설명하고 자기들이 존경한다는 취지로
뒤늦게 의미 부여한 거라고 올렸는데 ㅋㅋㅋㅋ
이해가 안 됨?
그리고 그 뒤에 올라온 로로 입장문은 더더욱 처음부터 내가 흔쾌히 허락했다는 내용이 아니잖아
눈이 있으면 처 읽어
>많은 분들의 연락 덕에 노래와 글을 무사히 전해 받았습니다<
이 표현부터 니들 주장과 다르게 논란이 발생한 뒤에 노래와 글을 전달받은 상황으로 읽히고
>이번 신곡에서의 언급을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가고 있답니다.<
여기서도 >지금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는 의미잖아
글의 의미를 못 읽어
역시 저능한 가수와 그 저능한 팬답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로로가 전하는 메세지는
팬분들이 혹여나 이번 일로 크게 속상해하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는데
이걸 굳이 마지막에 적었음
이건 적어도 팬들이 왜 속상해했는지를 모르고 쓴 글은 아니라는 거다
그러니까 코빠순 니들이 말하는
서로 합의했는데 왜 아직도 지랄하냐와
실제 피해를 본 당사자인 로로 입장문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거라고
한로로가 공개적으로 문제 삼지 않기로 선택한 것과
처음부터 이 가사를 흔쾌히 허락했다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임
팬 입장에서 제일 답답한 건
로로가 여기서 “저는 이 가사가 싫습니다.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미 논란이 커진 상태에서 로로가 원하지 않는 싸움이 시작될 거라는 걸 알고 있고 그러기 싫어서 거르고 걸러서 쓴 글인데
너넨 거기까진 생각이 안 되니?
로로가 선택할 수 있는 말의 폭 자체가 이미 굉장히 좁았던 거니까
한로로가 괜찮다고 했으니 처음부터 아무 문제도 없었다로 소급되는 건 아니라는 말이다 저능 순이들아
로로 본인이 이 상황을 최대한 좋게 받아들여 볼테니 팬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거지
상대를 위해서까지 좋은 말 해주고
자기 팬들 걱정해서 또 좋은 말 해주고
결국 본인이 이 상황을 수습하고
로로는 늘 이런 식이었어
자몽살구클럽 억까에서도 항상
이래도 계속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합의했다는데?”
“한로로가 샤라웃이라잖아.”
이렇게 말하면서 로로 입장문을 니들한테 유리한 면죄부처럼 사용하지 마라
로로가 이렇게까지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했으니까
이제 더 이상 로로에게 이 일을 해결하게 만들지 마시길 ㅎ
정작 위로받아야 할 사람이 또 팬들 달래고
한로로를 왜이렇게 못 잡아먹어 안달이냐 니들은
어린여자한테 지랄좀 그만
본시즌 3일차 느낀점
-탱커는 쌍주먹 좋고 나머진 변함 없는 것 같아서 예전처럼 메인 서브 신경써서 조화롭게 뽑으면 좋음. 1차 디아나(뱅가드)는 스탯이 되니까 탱느낌으로 쓸 수 있게 됨.
-서포터(컨트롤러)는 힐 보호막 본인 스킬 있는 쪽이 좀 더 가산점 나머진 하기 나름..
-원딜은 아틸러리쪽이 몬추뎀+타워 잘 밀어서 많이 쓰고
-레인저는 딜러쪽 요격이 가능하면 좋은데 나머지는 어떻게든 한타를 잘하는 수 밖에
-스커미셔는 이속+치명타 때문에 빠르게 돌아댕기면서 치고 빠지기 좋고 딜러도 노리기 좋아서 주류
-리퍼는 음.. 특성만 보면 고점이 높은데 템 다 나오고 치명 터질 정도록 치명타를 신경써야해서 애매한 듯. 루카는 ㄱㅊ은 듯
코스계인데 코스짤은 안올리고 이런글 올려서 트친님들께 너무 죄송한데요
코리아 저거너트 (@ koreaJuggernaut)님, 초면인 상대에게 이렇게 성희롱 하시는건 대체 뭔 행동이세요?
장난이었어도 전혀 안 웃기고 그냥 역겨워요 인터넷이라고 이런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