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위가 너무 좋다" 조형우도 반했다…
SSG 새 외인 아빌라, 선발 고민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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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의 위력을 가장 잘 아는 선수는 그와 배터리 호흡을 맞추는 조형우다.
조형우는 "구위가 너무 좋아 적극적으로 (타자와) 승부하려고 했다"며 "삼진을 잡기보다는 범타를 유도하려 했다.
아빌라 선수도 내게 즐기면서 하자고 했다.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서로 야구와 관련된 경험을 공유하면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숭용 감독은 "감독으로서 책임감도 느끼고 계속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는데, 뭐라고 말씀을 드릴 수도 없다.
팬분들께 가장 죄송하다"며 "지금 선수들을 바라봤을 때 더 독하게 해야 할 것 같고, 연습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조금 더 근성 있는 플레이를 해야 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밝혔다.
서울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이 최대 2033년까지 지연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2028년 개장 예정인 SSG랜더스 홈구장이 들어설 스타필드 청라에도 불똥이 튀었다.
스타필드 청라가 2028년 준공되더라도 약 5년간은 도시철도를 이용해 스타필드 청라(청라돔)를 오갈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