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오래 가질 수 있는 사람 1. 권력에 집착하지 않고 2. 자기 권력을 효율적으로 정도를 걸으며 3. 남의 권력을 빼앗지 않고 또 내 권한을 뺏기지 않고 4. 권력을 쓴다 갖겠다 사유화 한다는 마음보단 내 할일 하며 5. 권력을 다루며 관리 하는 *국민에게 부탁할 땐 부탁할 수 있는 출처: Utube
삶은 결국 단순하다
- 비교할수록 초라해진다
- 미룰수록 무거워진다
- 집착할수록 멀어진다
- 용서할수록 가벼워진다
- 배울수록 겸손해진다
- 버릴수록 단단해진다
- 감사할수록 행복해진다
- 멈출수록 선명해진다
- 나눌수록 오래 남는다
결국 삶을 단순하게 만든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태함이 아니라, 내 삶에서 진짜 중요한 본질만 남기고 주변의 소음을 걷어내는 용기를 뜻합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무거울 때일수록 "무엇을 더 해야 할까?"가 아니라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까?"를 질문해보는 것이 삶을 단순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첫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법
1. 러닝을 자주 한다. 숨이 찰 정도로
2. 고전과 전기를 읽는다. 고통을 견뎌낸 인물들로부터
3. 산책을 자주 한다. 뇌 피로 해소를 위해
4. 글쓰기를 한다.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만 집중하기 위해
5. 많이 시도하고 많이 실패한다
책<반복의 쓸모>중에서
영화 배우 유해진의 비밀 평생 친구 없는 충격 이유
1 평생 함께할 사람 없어도 삶은 충분히 괜찮아요
2 사람은 변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 배신이 아니에요
3 환경과 상황 바뀌면 관계도 변해요
4 멀어지는 인연은 붙잡으려 애쓰지 마세요
5 떠난 사람 덕분에 새 행복이 옵니다
6 인간관계 정리가 삶을 가볍게 해요
7 그때의 인연은 그때만 의미였어요
8 친구 없어도 나와 친해지세요
9 진짜 친구는 바로 ‘나’입니다
10 관계의 끝은 실패가 아니라 정리입니다
전국에 단 40여 명, 소송의 무게를 견디며
오늘도 매스를 드는 소아외과 의사, 이주연 교수
전국에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소아외과 전문의가
단 40여 명뿐인, 소멸 위기의 최전선에 서 있는 그녀.
의사 1명이 무려 18만 명의 아이들을 감당해야 하기에,
광주,전남 지역의 아기들은
오직 그녀 한 명만을 바라본다고.
24시간 365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응급 코드를
대기하며, 잠을 쪼개어 가냘픈 숨소리들을 지켜내고
수술 한 번으로 아픈 곳을 단번에
낫게 해줄 수 있다는 보람에 이 길을 택했고,
부쩍 자란 아이들을 보며 버텼다고 한다.
하지만 교수님이 7년을 이모처럼 키우다
결국 별이 된 아이처럼, 최선을 다했음에도
마주하는 비극은 늘 가슴 깊은 흉터가 된다.
게다가 "병원에서 죽었으니 너희 잘못"이라며
들어오는 손해배상 소송은
의사의 사명감을 차갑게 얼려버리고,
불가항력적인 사망임에도 '설명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의사에게 거액의 배상 책임을 지우는
판결의 무게는 메스를 든 손을 망설이게 만든다.
잘못이 없어도 결과의 책임을 온전히
떠안아야 하는 현실과 일부 보호자들의
악성 민원은 마음의 불씨를 꺼뜨릴 수밖에 없다.
지방의 극심한 의료 공백 속에서,
소아과 의사인 남편의
묵묵한 내조와 위로만이 유일한 안식처라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현실이지만,
의사들의 소신 진료가 너그럽게 지켜질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이주연 교수님은 매스를 든다.
3년 전 정말 힘든 여건임을 목소리 낸 이주연 교수님,
지금은 많이 달라진 게 맞을까?
아니면 더 악화된 걸까?"
1986년 영국 저지 동물원에서 있었던 엄청 유명한 실화임.
다섯 살짜리 꼬마가 고릴라 우리 안으로 떨어져서 기절하는 대형 사고가 터졌는데, 그때 잠보(Jambo)라는 거대한 대장 고릴라가 나타나서 반전 드라마를 썼음.
보통 고릴라라고 하면 킹콩처럼 사납고 무서운 이미지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잠보는 기절한 아이 곁을 묵묵히 지키면서 다른 고릴라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든든하게 막아줬음. 그러다가 아이가 깨어나서 울기 시작하니까 녀석이 놀라지 않게 슬그머니 무리를 데리고 자리를 비켜줬고, 덕분에 구조대원들이 아이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었음.
이 사건 덕분에 고릴라가 무지막지한 괴수가 아니라 사실은 엄청 영리하고 따뜻한 동물이라는 게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음.
결국 사람을 바꾸는 것은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반복이다.
남들이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할 때도
계속하는 사람들.
하루 운동.
하루 독서.
하루 공부.
하루 기록.
하나만 보면 별것 아니다.
하지만 그 하루를
1년 동안 반복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인생의 차이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남들이 포기한 하루를
한 번 더 반복한 사람에게
조용히 쌓인다.
"사장님... 저 사고 났어요..."
새벽 7시.
10년 넘게 장사하면서 받아본 전화 중에
가장 다급한 목소리였다.
전화 주인공은
6년째 내게 차량 관리를 맡기고 있는
여성 단골 고객님이었다.
평소 밝고 씩씩한 분인데
그날 목소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다.
"사장님... 어떡하죠..."
"저 사고 처음 나봤어요..."
"지금 뭘 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순간 나도 긴장됐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여성 고객님은 완전히 패닉 상태였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필요한 건 보험 전문가도,
정비사도, 변호사도 아니다.
그냥 침착하게 알려줄 사람 한 명이면 된다.
나는 차분하게 말했다.
"고객님, 일단 심호흡부터 하세요."
"다친 곳은 없으세요?"
"비상등 켜셨죠?"
"상대 차량이랑 사고 부위 사진부터 찍으세요."
그리고 하나하나 설명했다.
어떤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상대방과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지,
보험사에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
견인은 언제 부르는 건지.
30분 넘게 전화기를 붙잡고
내가 아는 건 전부 알려드렸다.
처음엔 떨리던 목소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안정되기 시작했다.
통화 마지막에 고객님이 말했다.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전화는 끝났다.
사실 나는 그 일을 잊고 있었다.
그런데 며칠 뒤
여성 고객님에게 연락이 왔다.
밥 한 끼 꼭 사고 싶다고.
괜찮다고 했지만
이번만큼은 꼭 시간을 내달라고 하셨다.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고객님이 갑자기 이런 말을 했다.
"사실 사고 나고 제일 먼저 떠오른 사람이 사장님이었어요."
순간 젓가락이 멈췄다.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고,
보험사도 있는데
왜 나였을까.
고객님은 웃으며 말했다.
"여자 혼자 사고가 나니까 너무 무섭더라고요."
"누구한테 전화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근데 이상하게 사장님 번호부터 눌렀어요."
그리고 이어진 말에
괜히 가슴이 먹먹해졌다.
"6년 동안 차 맡기면서 한 번도
속인 적 없었잖아요."
"필요 없는 건 필요 없다고 말해주고,
문제 생기면 항상 방법부터 알려주고."
"그래서 저도 모르게
사장님이면 알려주실 것 같았어요."
그 말을 듣는데 괜히 울컥했다.
나는 그냥 세차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차를 닦고, 광을 내는 사람.
그게 내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여성 고객님은
세차를 맡긴 게 아니었다.
6년 동안 신뢰를 쌓고 있었던 거였다.
장사를 하다 보면 매출이 늘 때도 있고,
예약이 넘칠 때도 있다.
하지만 그날 느꼈다.
진짜 장사는
고객이 어려운 순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걸.
그날 고객님이 사주신 밥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건
식당을 나서기 전 마지막 한마디였다.
"사장님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10년 동안 쌓인 신뢰는
세차 한 번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었다.
작은 정직함들이 쌓여
누군가의 비상 연락처가 되는 것이었다.
내가 매번 꾸준함을
강조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하다.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알고 있어도 꾸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번 각인시켜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처음은 허술하지만
시간이 쌓이고 계속 축적을 한다면
우리는 모두 대가가 될 수 있다.
그게 꾸준함의 힘이다.
꾸준함을 절대 얕보지말고 방심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