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비닐바지가 완벽한 암흑 요리인 이유
1. 불안 도졌을 때 나오는 습관적 I SEE
2. 신기술 성공 후 스튜디오 전 인원 단체 박수갈채
3. 비닐로 감싼 강아지 똥 비주얼
4. 웃느라 토 하는 남노
5. 문화 충격 받은 게스트
6. 고개 숙이고 웃는 손종원
+ 시식할 때 게스트 ‘그 반응’
모든 조건 충족하는 서사였음ㅇㅇ
요즘 나혼산 안 보다가 던 나온 편 화제길래 봤는데
인상적이었던 부분
"라탄이 물에 적시기 전엔 잘 부러져요
근데 물을 먹이면 유연해지거든요?
이제 그런 걸 보면서 사람이 너무 강하면 부러질 수 있겠구나
좀 유연하게 살면 부러지지 않고 덜 힘들지 않을까"
"글루건이 만지면 엄청 뜨거워요
근데 어느 정도 굳게 되면 만지면서 형태를 잡을 수 있어요
아 사람의 감정이 뜨거워졌을 때는 서로 건드는 게 아니구나
오히려 좀 식었을 때 서로를 어루만지면
서로 형태를 맞춰갈 수 있겠구나"
Women are being advised to play Disney songs when they notice a man is recording them with Meta glasses without consent because Disney music is more protected than women
<남의 집 욕실에서 씻는 예술 프로젝트> 의 영감이 분당 서현역 칼부림 사건이라고요?
아니 지금 제가 본 게 사실인가요?
제가 바로 서현역 칼부림 사건 유가족인데요. 아직도 가족들 힘들어하십니다. 고인 장례식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눈물 흘리고 있었는지 그 분위기가 얼마나 참담했는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유가족 입장에서 시간이 그때 이후로 멈춰있고요. 경사도 마음껏 즐기지 못해요.
남의 비극을 예술의 영감으로 한 게 자랑인가요? 그리고 이걸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정신병입니다. 병원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