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OK SO FAT *continues to eat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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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rm is fat blindness and is a genuine problem because fat gain is very slow and a lot of it hides in the back.
The only way a lot of people realize they are fat is if someone takes a picture of them and they have a moment “Wait am I really this big? Do I actually look like this irl?”
BCAA(류신, 이소류신, 발린), 특히 이소류신이 만성적으로 과잉되면 인슐린 저항성과 비만을 유도할 수 있어요.
기전은 이래요. 혈중 BCAA가 높게 쌓이면 미토콘드리아에 부담이 가고, 근육과 간의 지방 대사가 원활하지 않게 되면서 인슐린 신호가 둔해져요. 실제로 BCAA 섭취가 높은 사람일수록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고 당뇨 발병률이 높다는 추적 연구도 있어요. 비만, 인슐린 저항 상태에서 혈중 BCAA가 상승해 있고, 이것이 제2형 당뇨, 심혈관 대사장애와 연관된다는 보고도 일관돼요.
특히 BCAA 중에서도 이소류신이 핵심이에요. 동물 연구에서 이소류신만 선택적으로 줄였더니 더 마른 체형, 더 나은 혈당 조절, 수명 연장이 나타났어요. 즉 같은 단백질이라도 이소류신 비중이 과하면 대사 건강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근육고기 위주의 단백질은 BCAA, 메티오닌은 풍부하지만 글리신이 거의 없어요. 우리 몸은 하루 약 3g밖에 글리신을 만들지 못하는데 대사 수요는 약 15g에 달해, 만성적으로 부족하기 쉬워요.
콜라겐, 젤라틴은 이 부족한 글리신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면서, 동시에 식단 전체의 BCAA, 이소류신 비중을 자연스럽게 낮춰줘요. 그래서 하루 단백질의 약 30%를 콜라겐, 젤라틴으로 채우면, BCAA 과잉 쪽으로 치우친 균형을 글리신 쪽으로 되돌려 대사 건강과 체중 관리에 유리한 아미노산 구성을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하루 단백질 목표가 100g이라면, 약 70g은 고기, 생선, 달걀 같은 양질의 단백질로, 나머지 약 30g은 연골, 스지같은 결합조직으로 채우는 식이에요. 이렇게 하면 근육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 총량은 지키면서도, BCAA 과잉과 글리신 결핍이라는 고단백 식단의 불균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