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심리에 가까웠나... 우울하다 아니 기분 진짜 안 좋음 ㅆ 내 아들이 지금 여기 살아있잖아....
나는 살아있어 / 내일 봐 /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 거야
같은 그가 해온 모든 말은 유언이되 결말을 뜻하지 않음 그는 진정 전산화된 정신을 자신으로 여기고 있으므로 나는 단 한 번도 거짓을 고한 적이 없다고 말하겠죠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정신으로는 오래 버티지 못해 이렇게라도 살고 싶었어 내가 나임을 잃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선 정말이지 이 방법 뿐이더라
아..잠만 2차때 아... 비슷한 대화 나누지 않았나 ㅋㅋ...
.........
그러면 개체는 답한다
네가 널 어른으로 여긴다면 어른이 되었노라 선언할 수 있다면 그럼 영원히 살아보겠다고 그렇게 단언해줄게
불가에는 불가로 한없이 낭만적이게......
타인이 귀하다 평한 거 말고. 네가 그리 여기는 게 아니잖아. 네 눈에 돌덩이로 보인다면 금은보화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 같은 식으로 대응하지 않을까요 그럼 마음에 들어하는 거 골라가야지
그리고 음... 귀하고 값어치 높은 거 다 상관 없으니 그런 거 주지 마 나는 네가 원하는 걸 갖고 싶다 네가 내게 줄 수 있는 것 중 그것이 가장 귀하고 중해. 하고 그냥 들어가버릴 듯
제강의 좋은 점을 꼽자면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고 직설적이라는 부분이니까 잘 써먹어야돼
아니 이거너무귀엽.. 윽 내 아들이야
새삼 둘이 키차이 있겠네 기분이 묘하네요 분명 내가 아는 란차는 150따린데...아긴데....... 내 품에 쏙 들어와야하는ㄷ 너무커졌어 내가 올려다봐야한다고... 안긴?안아준?상태로 어떻냐고물어봐야지...
그렇지요... 오오 섹시하네 가죠?! 바로 드가
본인 딴에는 당시에 안 들키게끔 잘 갈무리했다고 여겼는데 들키고 역으로 당해서 당황+곤혹스러움+존심상함+짜증 온갖 거 섞인 표정으로 에이드리언 올려다 보겠네요 내가 이런 애한테 당했다고? 같은.. 에5님이 제강 보고 느끼던 감상이랑 비슷할 것 같네요
그럼 안 위험하겠느냐고, 하면서 성질내려다가 눈 바르르 떨면서 숨 들이킬듯요 아 좋네... 안 그래도 멋대로 쥐여져서 아픈데 그러면 레알 눈 앞이 번쩍일 것 같고
딱히 굴종에 멘탈 깨지는 애는 아니라서 (존심이 상하긴 하겠지만ㅋㅋ) 그 즈음엔 애원하듯 말하지 않을까요 하지마 미안 그만둬줘 아파서 그래 같은 애 같은 발언들 줄줄이 늘어놓음 식은땀 흘리면서 입꼬리 겨우 올리고
아좀 길어요) 아 씨 이거 궁금한데 뭐죠 아뭐...뭘바라고있느거야
살아가다보면 결국 생길 거야. 날 놓아주고 싶은 날이 오겠지. 다만, 그 때까지 마냥 기다려줄 수는 없어. 모든 독립은 체념에 가깝지 갈망과는 거리가 멀어... 하지 않을지요
.......음
음 여기서부터는 비설 이야긴데 제강은 엔딩 이후 사망을 염두에 두고... 캐릭터를 굴렸어서 (ㅋㅋ) 아마 그래서 죽는 사실을 알리지 않으려고 거리 두는 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애들 몇몇에게는 전뇌화할 거란 사실을 말했는데 란차한텐 숨겼던 것 같네요... 아들한테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나 뎀진다 ㅃㅇ'가 될 수 있는 발언을 어케 함?;;)
아무래도 결말이 확정된 친구와 아닌 친구는 다르니까
내가 버리기 전에 그가 날 떠나겠지. 중요한 것은 우리 둘 아닌가? 다른 이를 입에 올려 무엇하지? 이리 대응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 좋다 이거
제강은 외관 나이랑 5살차라(ㅋㅋ) 실제로는 원본도 6살차였을 것 같네요 머 아무튼 가능할 듯 약간 교생느낌인가...
이 경우: 너 언제 그렇게 똑똑했냐고함 수능 비리 의심함 (한 3초정도) 근데 얘한테 비리 저지를 돈부터 없으니까 그러려니... 머 찍신이 강림했나보지 근데 진짜 공부 어떻게 했냐 (이질문 그날 내내함)
아니 진~짜 좋네...ㅋㅋㅋ 소속감은 거의 느끼지 않는 독립적 개체면서 이기심 하나로 그리 보이게 구는거...
아 나름 기력 찾은 거 왤케 귀엽지 깔창 껴서 자존감 올라간 사람같고 그거 빤히 보다가... 혀나 베 내밀면서 어디 가능은 하고? 놀리듯 그러지 않을까요?
찢어진 동공과 날카로운 이빨, 거대한 꼬리를 지니니 그 불확실한 자존감이 채워지는 것 같냐, 허나 고치고 바꾸고 기우길 반복한 오류가 이제 원본과 같다고 할 수 있겠냐고 하면서 제 눈이나 껌뻑이겠네요 에이드리언이 닮았다고 인정했을 정도면 충분히 카이만다운 눈이었을테니까 이 타이밍에 드러내는 건 고의 맞고 조롱도 맞음
정말 완벽히 복구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했으니 부러 화를 자극할 것 같습니다! 사람을 소유물/실험체 취급하는 거죠 여전히
아니 이상해... 너 무기아니잖아 왜 이타적이야 너 내 주인아니잖아...
아 씨 그러네 저 별생각없어서... 티배깅으로보였을까 (자아성찰한다)
르...르... 그럼 태워주지 창같은 무기 들고 싸우는 게 더 효과적일텐데 (ㄹㅇ 창기병처럼) 제 기억상 2차 스피어는 무기 없지 않나요 그걸 좀 아쉬워할 것 같긴 하네요
저희 이렇게 답멘 많이 밀었따고요...? 왤케 머가많지 나중에 좀 합쳐야겟네요
아이씨 비비적대면 귀찮아하는데 걍 처 붙어서 산다 그것이 e를 방에 초대한 i의 숙명임
이프리트 상태여도 진리추구염원이고, 자기가 뭔 꿈을 꾸는지 외부에 드러낼 생각이 없었어서 '난 소원이 없어' 혹은 'sos의 전부를 해석할 권한을 줘라' 라고 대응했을것 같기도 하네요 (이건 아마 오리진도 동일)
적대: 그러게나 말이다 근데 이프리트 버전이면 호전성이 떨어져있어서 그렇게까지 적대하진 않을 것 같기도 해요 그건 걍 용인 특유의 성질머리도 한 몫했음... 잠 못 잔 것도 있고... 몸 상태도 안 좋고 ㅋ
답변: 빨리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