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igned_X [쿠로기리 씨 안 계셔도 그럭저럭 챙겨먹어]
[하지만 특별한 날이잖아 ( Ꙭ)!]
(뭐어, 확실히 음식의 질이 달라진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가릴 처지도 아닐 뿐더러 입맛이 까다로운 게 아니라 조금 아쉽고 말 뿐이었다. 그리고 나름의 걱정인 걸 아니까. 작게 웃어버리곤 반응을 기다렸다.)
@Unsigned_X (경쾌한 알림이 울리자마자 화면을 두드렸다. 퉁명스러운 물음 같기도 하지만 넌 늘 이랬으니까. 익숙하게 넘겼다.)
[생일 선물]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선물을 대충 고르진 않았다. 이번에는 열쇠고리였다. 별이 반짝이는 것처럼 생긴. 굳이 말하자면 네가 쓰는 기술을 생각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