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ling_DZero (그렇게 미미하게 대답했던 주제에, 꼭 지금의 자신은 고장난 오르골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소리도 벌벌 떨려선, 당장 툭 건드리면 눈물이 후두둑 떨어질 것 같고.) ...... 해주실,... 거에요? ...
https://t.co/aV4oBjQReS
@JuNO_DZero@Solaris_DZ @Seori_FrostSnow 🗨️".....그래도 먼저 준 책이 있으니까. 내가 가르쳐줄 건 별로 없었으면 좋겠는데. -뭘 할 수 있는 지 볼게. 따라와."
오트는 느릿하게 걸으며 브리더 하우스로 향했다... 그를 통해 브리더의 길을 걸을 수 있겠지?
@gwangsik_D0 레온-디어는 눈물을 흘리는 마야의 앞에서 고요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커다란 혀를 내밀어 마야의 뺨을 핥았다.
마야의 심경을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눈 앞의 인간이 울고 있는 모습은 원치 않았던 것일까? 교감을 하고 있는 둘의 모습은 평범한 인간과 포켓몬과 진배없었다.
@gwangsik_D0 피어스의 손이 오므려지고 면회실의 책상을 세게 내리친다.
🗨️"건방진게 어디서.. 헬릭스단이 세상에 뻗어놓은 팔은 너까짓 녀석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고, 길단 말이다! 두고 보아라. 이 철창을 빠져나가는 그 날로 네가 손을 쓸 수도 없이 높이 우뚝 선 헬릭스단을 마주하게 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