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ling_DZero …. 그, 그럼요… (네 목덜미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목걸이에 잠시 시선을 두며 고민한 보람이 있다던가, 착실히 도와준 직원분에 대한 감사라던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도… 그 목걸이보다 반짝이는 눈으로 저를 보는 상대를 마주보자 그저 피실피실 웃었다.) 앗, 어… 그, 그걸로… 괜찮을까요?
@Darling_DZero 못했다.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겠다는 말은 엄청나게 기쁜 거구나, 너무 들뜬 마음이 제대로 된 사고를 못하기 전에 그 명백한 사실을 머리에 꾹꾹 집어넣는다. 자기 입가를 손등으로 잠깐 꾸욱 누르며 피실피실 새는 웃음을 가라앉혀 보려다 관두고는 붉어진 얼굴로 마주 보았다.) 자, …자주 해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