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찬 밤공 B열 앉으신 관객분.....
끝나고 빨리 나가는 거 중요하죠
그런데 가방으로 사람을 쳤으면 사과를 하셔야죠
퍽 소리가 나도록 사람을 쳤고 당사자가 소리까지 질렀는데 그냥 가세요?
혈육 관극 잘 하고 나오면서 뒤통수 제대로 맞고 울면서 나왔습니다
가방에 뭐가 들었는지 귀 울리고 어지럽다고 제대로 걷지도 못해요
그거 몇 초 빨리 나가겠다고 뭐하시는 행동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진짜
<AI 복원으로 확인된 복사폴라 및 교환 경위>
안녕하세요. 먼저 이런 일로 타임라인을 어지럽히게 된 점 죄송합니다.
저는 8월 15일 sys(@eunb8pr)(이하 A) 계정과 김종구 배우님의 《비스티》 프로필 폴라(이하 ‘비스티’)와 최민경 배우님의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 강릉착 폴라(이하 ‘강릉착’)를 다자교환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A는 강릉착을 다자로 가져오는 폴라라며 해당 폴라의 사진을 보여주었고, 저 역시 비스티 폴라의 사진을 전달했습니다. 서로 교환 의사가 긍정적이었고, A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한 뒤 다자로 가져왔다는 취지로 이야기하여 일정을 조율했습니다. 이후 8월 19일 어제 실제 교환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교환받은 폴라가 A가 보내온 사진과 색감이 지나치게 달라 A에게 다시 문의했습니다. A는 처음 받을 때부터 그랬다고 답했고, 거래계에서 교환을 진행했다고 하여 원양도자(이하 B)가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이에 A는 교환이 완료된 거래의 DM은 모두 삭제해 B를 알 수 없다고 답했으며, 결국 폴라를 다시 돌려주겠다는 말로 상황을 마무리하려 했습니다.
처음에는 B가 복사 폴라를 A에게 넘겼고, A 역시 이를 모르고 받은 피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폴라를 자세히 확인하던 중 손 모양과 후드 앞면 등이 어딘가 미묘하게 어색하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처음 받은, 가려져 있는 사진을 AI로 복원해 보았고, 완벽하게 사진이 복구가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사실을 A에게 전하자 A는 계폭을 하고 사라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후 B를 찾아 직접 확인한 결과, B는 A에게 해당 폴라의 교환을 여러 차례 거절했으며 실제로 교환이 성사된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A가 설명한 ‘거래계에서 교환받은 폴라’라는 내용과 실제 확인된 사실 사이에는 명백한 차이가 있습니다.
B의 폴라로이드는 실제 교환이 성사되지 않았으며, B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해당 폴라 및 신원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아래에 제가 A와 나눈 대화와, B에게 확인한 내용의 전문을 첨부하겠습니다.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연뮤 교환이 AI까지 동원되어
점점 더 발전되는 죄악으로 물들어가는게 경악스럽기까지 합니다.
현재 A의 계정은 폭파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나 A의 본 계정을 알고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