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단순히 마이크를 만진게 아닌 모스부호임 푸틴은 김정은 측을 바라보며 마이크 두개를 어루어 만졌는데 이후 김정은도 같은 행동을 함이는 푸틴의 신호는 이 마이크처럼 섬세하게 니 유두를 만져 절정 시키고 싶다는 뜻, 김정은은 이를 보고 오늘밤 이라며 승낙의 신호를 보낸 상황임
<지피티로 정리한 글입니다>
🦝 일본인 너구리 밈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1. 일본인 = 너구리
원래 X에서는 일본인을 너구리에 빗대어 부르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사용한 표현은 아니에요.
호기심이 많고 먹이를 보면 다가오는 너구리의 모습이 맛있는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일본인들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점, 그리고 귀여운 너구리의 이미지 때문인 것 같아요.
저도 일본인 X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이 표현을 생각보다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저 역시 귀여운 의미로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악의적인 의도는 없었습니다.
2. 너구리 밈이 퍼진 배경
밈의 시작이 된 글은 일본인들과 소통하며 쌓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본인들이 먹고 싶어 하는 한국 음식 순위를 정리한 게시글이었어요.
원래는 한국인들이 일본인 소환술을 쓰고 싶을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공유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글을 올리니 한국인보다 일본인들이 더 많이 찾아와 "한국 음식이 먹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순위에 없다", "치킨 순위가 너무 낮다" 등의 답글을 남기더라고요.
그래서 "왜 내 한국음식랭킹 글에 일본인들만 몰려드냐"는 취지로 인용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한국인이 일본인을 너구리라고 부르는 상황 자체가 재미있다는 반응과 함께 글이 퍼지기 시작했어요. 원글에도 갑자기 너구리들이 하나둘 나타나 밥을 달라는 댓글을 남겼고 저도 재밌어서 같이 반응 하다 보니, 이런 모습이 귀엽다는 일본인들의 반응과 함께 밈이 확산된 것 같아요.
3. 일본인 소환술이란?
단순히 기우제처럼 일본인 너구리들을 반복해서 부른다는 의미보다는, 음식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는 너구리(일본인)들에게 한국 음식 사진을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관심과 반응을 끌어낸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게 더 맞지 않나 싶어요. 🇰🇷🇯🇵🦝
나도 아이스크림 가게 갔다가 직원 언니가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계산할 때
혹시 립스틱 뭐 쓰세요?? 너무 예뻐요 이랬더니 언니가 꺄앙꺄앙 히죽거리면서 저 이거요 하고 립스틱을 보여주심
막 사진 찍어가실래요?? 이러길래 그냥
사실 립스틱은 핑계고 언니가 넘 예뻐서 물어봤어요 어떻게 이렇게 예뻐요??
이랬더니 언니 좋아서 뒤로넘어갈라햇음
남친이랑 나랑 둘 다 공감하는게 있는데
아무리 봐도 내 집에 귀신 사는게 맞는듯 ...
나 살면서 이런 느낌 첨인데
계속 누가 보는듯한 느낌나고, 잘때마다 자꾸 깨고, 자도자도 찌뿌둥하고, 꿈도 불쾌한 꿈만 꾸게 되고, 꼭 자꾸 어깨나 다리가 결림.
짜피 몇달뒤에 난 이사갈거긴한데
찝찝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