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라는 사람들이 야구보면서 왜 그렇게까지 비난하고 비아냥거리고 저주하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순간적으로 비명같은 화를 내는 것도 아니고.
역겨운 새끼니, 꺼져주길 바라느니.
스포츠에서 팀을 둘러싸고 서로 응원하고 아끼고 기뻐하는 그런 일체감 빼면 도대체 뭐가 남는 건지.
페미니즘에 대한 원한 감정 빼고 동덕여대 건 보면, 학교측의 독단적인 운영을 이유로 학생회 주도 다수 재학생이 대규모 학내 시위를 했고, 그 과정 중 학교 공간에 낙서가 된 사건이다.
형사사건화 되지 않게 조율하는 건 민주당이 얼마든지 할법한 사안이고 성대결로 모는 게 오히려 상대편
빨간책방에서 폴 오스터의 달의 궁전을 다룬 덕에 깨달았다. 이 책이 나한테 진정한 추억팔이고 미사리였네. 한 젊은이가 엉망진창으로 절절하게 책으로 달로 헤매는 이야기가 같이 젊은 마음을 흔들어서 우리 때 유행했었다. 이 책 같은 심정은 요새 이십대가 더 많이 느낄 것 같은데 읽히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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