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뭐 초등학교 2학년생이 놀랐을 수 있다고는 생각함 ㅇㅇ
근데 부모가 애가 낮잠 자는 사이에 말없이 나갔다는 것도 아니고- 밤에 애 잠들고 나서야 "심야 영화"를 보러 나갔다는데
그 사이에 애가 깨서 놀랐다고, 애 키우는 부모를 독신 무자녀인 (그리고 높은 확률로 그럴 예정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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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빠니보틀이 연예인 출신 유튜버를 살짝 도발(어디까지나 예능)하는 장면이 화제가 됐는데. 빠니보틀처럼 진짜 밑바닥에서 올라온 크리에이터들 보면 리스펙하긴 함. 그 과정에서 욕 나올 일이 얼마나 많았겠나? 아래는 두고두고 회자가 되는 빠니보틀의 글. 첫 문장부터 강력.
대구 MBC 후속보도입니다. 인도네시아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추가로 해당 사업장을 탈출했습니다. 의사는 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나 고용허가제로 인해 미등록화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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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이대로 ‘탈모약’만 딱 떼어서 발표하면 2030 여성은 등을 돌립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건 메시지 문제가 아니라 약 문제입니다. 이번에 건보로 들어오는 처방약은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계열입니다. 남성형 탈모 치료제이고, 가임기 여성에게는 금기예요. 여성은 이 알약을 만지기만 해도 태아에 위험해서 처방 자체가 안 됩니다. 여성이 실제로 쓰는 건 바르는 미녹시딜인데, 이건 처방이 필요 없는 일반의약품이라 이번 건보 확대의 핵심에서 비켜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같은 보험료를 내는데, 국가가 약값을 대주는 약은 여성은 먹지도 못하는 남성 약입니다. “여성이 빠졌다”는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제도 설계가 처음부터 한쪽 성별만 수혜자로 못박는 구조라는 겁니다.
청년 정책의 무게중심이 또 남성으로 쏠린다는 인상이 쌓이면, 등 돌린 핵심 지지층을 정책으로 한 번 더 밀어내는 겁니다. 심지어 7월 4일 ‘모두의 토론회’ 첫 안건이 바로 이 탈모약 건보예요. 거기서 형평 문제가 터지면 정부가 의제를 끌고 가는 게 아니라 수세에 몰립니다.
해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정책의 그릇을 키우면 됩니다.
‘탈모약 건보’가 아니라 ‘청년 건강·삶의 질 패키지’로 가야 합니다. 여성형 탈모에 쓰는 바르는 치료제 지원을 같은 발표문에 명문화하고, 입덧약 건강보험 적용, HPV(가다실 9가) 백신 국가지원 확대를 함께 묶어서 한 번에 발표하는 겁니다. 탈모 하나만 떼어놓으면 ‘남성 머리 심기’로 조롱당하지만, 청년 건강 전반으로 묶으면 ‘청년의 삶의 질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명분이 섭니다.
줄 건 줍시다. 대신 급여 횟수·총액 제한을 함께 명시해서 ‘선심성·재정 무책임’ 공격도 선제적으로 막으면 됩니다. 못 할 이유가 없어요.
좋은 정책이 프레임 하나 잘못 잡아서 욕먹는 일, 이제는 그만해야 합니다. 청년은 남성만 있는 게 아닙니다.
여초 집단의 선생님들이 그동안 1, 2년도 아니고 한참 동안을 문제 제기하고 해결 요청할 때는 들은 척도 안 하고 나몰라라 하고 오히려 맨스플레인 하고 호통까지 치더니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남자가 돼서 나오니까 별 오바육바까지 하면서 특수부대 교사 모집한다는 소리까지 하고있네.
이래서 교육감을 교사 출신을 뽑아야 된다는 것임.
학교랑 교육이 판타지 세상인 줄 아나. 교육청 운영을 드라마 보고 하는 사람이 나오다니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주진영은 단 한 번도 문화전쟁에서 이긴 적이 없습니다. 이긴 적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싸울 전선조차 만들지 못했습니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패배. 그날 우리는 낙동강까지 밀렸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날, 6월 4일 잠실에 ‘부정선거’ 시위대가 등장했습니다. 저는 직감했습니다. 이건 이재명 정권을 흔들 가장 큰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일주일을 하루 3~4시간만 자며 싸웠습니다.
그러자 수많은 민주진영 청년들이 함께 참전했습니다. 재선거를 ‘재주말’로 받아치고, ‘재주말이 아니라 부정주말이다’로 되받으며 극우의 부정선거 선동을 조롱거리로 만드는 전선이, 정권 출범 후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26년의 문화전쟁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점잖게 반박해서 이기는 게 아니라, 상대의 무기를 우습게 만들어 빼앗는 겁니다.
오세훈은 그냥 당선된 게 아닙니다. 젊은 극우 콘텐츠 군단을 자기 진영으로 끌어와 이긴 겁니다. 저들은 이미 문화전쟁을 ‘전략’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만 ‘대응’에 머물러 있습니다. 문화전쟁에서 이겨야 이재명 정부가 성공합니다. 이건 곁가지가 아니라 본진입니다.
그래서 저는 선출직 최고위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가지 않느냐 질문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위에서 위임받은 사람이 아니라, 당원이 직접 선택한 사람으로서 이 싸움을 책임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당대회에 나가 현역 의원들과 정면으로 경쟁하겠습니다.
당원 한 분 한 분의 두 번째 표까지 모아 선출직 최고위원 5인 안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겨서, 민주당이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는 그 문화전쟁을 이기겠습니다.
이혜영님에게 누드 화보집까지 내서 본인의 빚을 갚게 만든
룰라 출신 연예인 이상민님이 벌인 사업에 대해 조사해봤어요.
김미파이브
남성들이 격투기를 하며 피터지게 싸울때 옆에서 맛있고 비싼 음식을 먹으며 싸움 구경하는 식당이에요 💖
남들 피흘리고 아파하고 싸우는거 보면서 밥이 넘어가는거에요? 이 사업이 흥행에 성공해서 미국까지 진출할뻔했는데
얼마나 격투기 선수들 보호를 안한건지 선수가 사망하는 바람에 쫄딱 망해버렸슨.
이후 불법 도박을 한 혐의가 아닌 무려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고 이 도박장은 전국 80여개 가맹점을 둘정도로 대규모 불법 시설이었어요 .
수익금 일부를 배당받은 혐의로 1심은 무죄!?
2심에서 직영 1년 6개월, 이 남성 반성했겠죠? 그럼 당연히 '집행유예3년' 땅땅땅⭐️
대한민국 다운 판결을 받고 방생 결말을 맞이해요
자숙후에 쬰득하게 빚쟁이 이미지로 방송복귀해서 대성공신화를 이뤄서 현재 다시 음반제작 사업을 하시는 이상민님 .
그럼 이혜영님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7~8년간 쉼없이 일해서 이상민이 남겨놓은 빚은 다 갚으니 폐암 발견.
이게 현실이에요 여성들.
https://t.co/dXdvlxCubh
참교육 가슴축소수술드립 안 불편하겠다고 판단해서 그대로 넣었다는 홍종찬 감독님...님이야 안 불편하시겠죠 남자니까 ^^ 원작에서 옐로몽키처럼 불편한 장면은 다 걸러냈다고 하시는데 인종차별은 불편하시고 성차별은 안 불편하시다? 참교육 제작진 수준 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