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가 성인에게 발견되는 이유는 아동기 때 밝혀지지 않고 어떻게든 적응하려는 끝에 사회에 적응한 ADHD는 진단되지 않는 것이고,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다가 정신과에 와서 우연찮게 ADHD 검사를 받거나 의사의 소견에 따라 해당 약을 먹어서, 선천적인 장애에 대한 약의 보조를 받는 거임.
아렌트가 말한 외로움은 다른 사람과 공통의 현실을 확인할 수 없고, 자신이 사회에서 아무 의미도 갖지 못한다고 느끼는 상태에 가깝다.
그런 사람에게 전체주의는 소속감과 세계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한꺼번에 제공한다.
“당신이 고립된 것은 저들이 세상을 망쳤기 때문이다”라고
최근 우울증을 신경전달물질만 채워주면 되는 별 거 아닌 병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된 원인은 생각하지 않는 건가? 그래서 심리치료가 경시되는 건가? 뇌의 균형이 무너진 게 그저 호르몬 때문이고 거기서 '벗어나기만 하면 정상'이라는 뜻이 함의되어있잖아. 그런 구조가 아니라니까...
우울증 환자들에게 나쁜 환경, 인지도식의 뒤틀림, 망가진 대인관계, 트라우마가 있다면 스트레스에 의해 과다하게 분비된 코티졸로 인해, 아무리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높여도 그리 간단히 신경계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약물치료와 제대로 된 상담의 병행이 필요해요.
이거 편식하면 북한이나 아프리카 보난다는 전형적인 가정폭력 레파토리네. 아픈 환자를 전문가도 아닌 자가 멋대로 충격요법 써서 의지를 만들어주겠다고 쉽게 말하다니 21세기는 너무 자비로운 것 같아. 흔한 정신질환자 혐오자네요. 돈이 많아서 거식증에 걸린다는 임상적 데이터부터 가져오세요.
난 근데
뭔가 원하면 >> 나 이거 해줘 << 라고 명확하게 요구하는 사람이 좋아
유아기 못벗어난티 내면서 아,, 나 뭐 필요한데,,, 아,, 나 이거 없는데,, 못햇는데,,, 이렁시으로 수동공격하면 아~ 필요하시구나,, 없으시구나,, 못하셧구나,, 하게됨 우체국아라가 됨
반면 저 뭐 필요합니다 없습니다 주실 수 있나요? 못했습니다 도와주실 수 있나요? 하면 네네 해드릴게요 함
차이가 무어냐,,,
좀 계산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전자의 사람은 내가 필요한게 생기면 아,,, 온점아니고반점처럼 흐리면서 힘들것같은데,, 안될것같은데,,, 하면서 회피할것같음
후자의 사람은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 정확하게 말해줄것같음
나도 후자가 되려고 노력하는중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