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채수’��는 표현을 자주 본다. 아마 ‘육수’의 ‘육(肉)’을 식물의 살까지 포괄하는 말로 보지 않는 데서 생겨난 표현인 듯하다. 그러나 ‘육’ 자체가 반드시 동물의 고기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과육(果肉)의 육도 그렇고, 엽육(葉肉)도 식물의 조직을 뜻한다. 아무래도 음식문화적인
음… 도서관에서 퇴근하면서 보는데 이글도 인용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 혐오정서가 너무 심하긴 한듯 본인들은 '개인'이면서 노년층은 바로 '집단'으로 인식하잖아 똑같이 개개인으로 보고 대응해야지 노년층을 전부 도서관에서 몰아내야 한다 이런 정서가 확산되는 건 매우 유해하다고 생각함
해녀회가 있는 동네의 바다는 해녀분들이 해마다 씨를 뿌려요. 그물 없는 양식장 이에요. 그래서 근처에��� 나는 것들은 아무것도 가져오시면 안되요. 절도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조금 젊은 5060 해녀분들이 계신 동네는 외지인도 뽑으시지만 공동체 생활이 필수입니다. 김장이나 아침 마을청소 등등..
잘 모르시겠지만 어느정도 연관있어용^^
성에 대해 보수성은 일종의 억압이고 신체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퀴퍼는 자신의 프라이드, 신체긍정을 기반으로 하기에 노출 선호도가 높은 것 입니다
타인의 신체를 불쾌하는 감정은 어디서 비롯된걸까요? 고민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중국서 일일투어 다녀왔는데
(현지 가이드와 현지 여행객에 껴서 나 혼자 외국인)
투어 끝나고 가이드가 꼭 만점 후기 부탁한다고 - 이거야 그럴 수 있지 -
근데 만점 후기 남긴 거 캡쳐해서 보내달라는 거야.. 자기 보스한테 보여줘야 한대..
짜증나서 무시할까 하다가 뭔가 짠해져서 보내줌
@muyah00 중국에서 주재원 생활할때 타오바오에서 진짜 개떡같은 거 받고 열받아서 평점 1 줬거든요. 전화오더라고요. 10위안인가 줄테니 평점 지워달라고. 평점 준 사람의 정보가 오픈되는건가?? 생각해보니 무서��져서 당장 지웠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 이런식으로 평점 관리를 하나봐요. 결론은 믿을게 못됨
"대중을 만나려면 그들의 불완전한 언어와 윤리에 무뎌질 필요가 있다. 일상의 대화와 말투 하나하나의 ‘PC함’에 승패를 걸면 안 된다는 말이다. […] 불완전한 공간에 들어서서 서로 타협하고 양보하며 제도적 성과를 만드는 데에 집중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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