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사장 얘기하는거 같은데, 부임한지 3년이 지나도록 업무 파악 하나 제대로 못하는 기관장을 대통령이 질책 좀 하는데 그게 무슨 문제인가..?
그따위로 생각하니 니들이 정권 잡았을때 그렇게 븅신들이 주변에 꼬이고 돈받고 기관장 자리 나눠 주고..
썩은 보수 아니였나..?
<국민 향한 총구 정당화한 인면수심 김민수...즉각 사과하고 정치권 떠나라>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또다시 인간이길 포기한 망언을 배설했습니다. 12·3 내란의 밤, 총구 앞에 몸을 던진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을 향해 “즉각 사살해도 된다”고 말한 겁니다.
공당의 지도부가 입에 올릴 말입니까? 내란동조정당 지도부다운 막말입니다. 군이 국민을 사살해도 된다는 사고방식, ‘국민을 적으로 보는 반헌법적 세계관’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윤석열의 반헌법적 포고령이 되살아난 듯하고, 각종 고문과 폭력을 합리화하던 노상원의 망령이 그대로 재현된 것 같습니다.
안귀령 부대변인은 그날 목숨을 걸고 총구 앞에 섰습니다. “헌정을 파괴한 내란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 용기 덕분에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가 지켜졌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아슬아슬하게 숨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역사적 순간을 두고 “사살해도 된다”는 망언을 뱉은 김민수는 스스로 민주주의의 적임을 자인한 것입니다.
용납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 역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김민수를 그대로 둔다면, 국민의힘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군의 본질은 분명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기본조차 모르는 저질 막말 선동을 정치라고 포장하는 시대는 끝나야 합니다.
김민수는 즉각 국민 앞에 사과하고, 정계를 떠나십시오. 얼씬도 하지마십시오. 정치는 국가와 국민을 향한 책임이지, 막말의 무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