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캐해)사실 은설이에겐 어떠한 지식을 뇌에 박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아서 레아만큼 막 엄청 니를 주길끼다..하고 쳐다보진 않을 것 같아
분명 글자의 나열인데 그 사이에서 뭔가를....찾는 느낌에 가깝지않으려나 싶은..초점의 이동이 빠르겠다..싶고
역시 목적성이 더 중요하겠거니..
헬레나라고 생각함
솔직히 골방에 갇혀 정말 실험자료만 보고 살았다면 그 기본에 대해 무뎌지기 마련인데...
늘 먹던 밥이 따뜻하다는걸 간만에 찬밥을 먹기전엔 잊기도 하는 것처럼
은설이가 헬레나를 사람으로 남겨놓기도 하고 자신을 인지하게도 하는 +- 존재라고...생각을 하는 주저리...
생명을 실험대에 올리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누구보다 도덕성이 있다고 생각함
매일 생명의 가치를 저울질하는 위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기에 누군가에게 인간을 가르칠 수 있다 생각하고...
당연하기에 잊고 사는 기본을 '가르침'을 위해 수면 위에서 직면하며 또 다시 자신을 인지하게 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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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의 염증은 해결될 곳이 없어..
아웃풋을 내고 스스로가 원하던 끝에 도달하더라도 헬레나는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이라 자신의 이기심을 알고있기에 죄책감에 시달리기만 해야돼..
그걸 알기에 여기까지 온 이상 더 멈출 수 없어...멈추면 이 모든게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