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안보 협력과 과거사 문제를 일부러 섞는
전형적인 정치 선동입니다.
동맹이나 안보 협력이 중요하다고 해서
과거의 침략과 식민지배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논리라면
유럽은 EU도, NATO도 만들 수 없었어야 합니다.
독일이 프랑스 폴란드와 협력한다고 해서
나치의 전쟁 책임이 없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진짜 협력은
과거를 덮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인정하고, 책임을 분명히 한 뒤에 가능합니다.
중국과 북한을 끌어와서
일본의 역사 책임을 희석시키려는 건
안보 논리가 아니라 역사 물타기입니다.
한미일 협력이 중요할수록
일본은 더더욱 과거사를 가볍게 다루면 안 됩니다.
사과는 가해자가 “이제 끝났다”고
선언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피해자가 더 이상 사과를 요구하지 않아도 된다고 느낄 때,
그때 비로소 끝나는 것입니다.
일본이 여러 번 사과했다고 말하기 전에,
왜 아직도 많은 피해자와 유족들이
그 사과를 충분하다고 느끼지 못하는지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문제는 사과의 횟수가 아니라,
그 사과가 책임 인정과 진정성으로 이어졌는가입니다.
이 돈은 애초에 전쟁배상금도 아닙니다.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의 돈은
협정문상 ‘배상’이 아니라
경제협력과 청구권 문제 해결의 형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본 쪽 주장처럼
그 돈을 전부 ‘배상금’이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당시 한국 인구 약 2,928만 명 기준으로 계산하면,
무상 3억 달러는 1인당 약 10달러입니다.
가장 일본 측에 유리하게
무상 3억 달러와 유상 2억 달러까지 모두 합쳐도
1인당 약 17달러입니다.
게다가 유상 2억 달러는
한국이 갚아야 하는 차관이었습니다.
35년 식민지배,
주권 박탈,
강제동원,
수탈,
인권침해,
수많은 죽음과 피해,
전 국민이 감당해야 했던 상상하기 어려운 고통.
피해자의 고통은
1인당 10달러짜리 계산서로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일본인들은 납득이 됩니까?
'환관 내시' 수석들만 끼고 돌던 문재인과 180도 다른 이재명의 정상적 국정 운영
#송영길#이재명#문재인
청와대 환관 내시들에게 실권을 쥐여줬던 무능한 방식과 달리,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생중계하고 공식 조직을 중심으로 국정을 이끌며 정상적인 국가 운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지귀연 2차 술자리 170만 원‥1인당 100만 원 이하라 징계 불가"
-> 공수처는 수사 잘하고 있냐? 아직도 시간끌기 하고 있나? 성과를 내야 하지 않겠냐? 나라를 정상화 시킬려면 이런자를 가만히 내버려두면 않되지 않나?
https://t.co/e3ccWhMnJI
먼저 그런식으로 대응을 하시니,
그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베트남에서 저지른 대표적인 만행은
1944~1945년 베트남 대기근입니다.
당시 일본 제국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 진주한 뒤,
전쟁 수행에 필요한 식량과 군수물자를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의 쌀과 농산물을 가혹하게 수탈했습니다.
그 결과 베트남 북부를 중심으로
대규모 기근이 발생했고,
사망자는 약 100만 명에서 200만 명으로 거론됩니다.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군은 베트남 농민들에게 쌀을 강제로 공출하게 했고,
논을 갈아엎어 피마자, 면화, 황마 같은 군수용 작물을 재배하도록 강요했습니다.
수탈된 쌀은 일본군의 군량미와 전쟁 수행을 위한 물자로 사용되었고, 정작 베트남 민중은 먹을 식량을 잃었습니다.
또한 일본군은 항일 독립운동 세력을 탄압하는 과정에서
베트민과 민간인들을 고문, 처형, 학살했습니다.
1945년 3월에는 프랑스 세력을 축출하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켰고, 그 과정에서 프랑스 군인과 관료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희생되었습니다.
일본군 위안소 운영과 전시 성폭력 문제 역시
베트남에서 제기되는 일본군의 전쟁범죄 중 하나입니다.
결국 일본은 베트남에서
식량 수탈, 강제 작물 전환, 군사 탄압, 전시 성폭력까지
저질렀습니다.
그러면서도 훗날 베트남전 당시에는
미군에 군수품과 보급 물자를 판매하며
막대한 전쟁 특수까지 누렸습니다.
따라서 일본 극우가 한국의 베트남전 문제를 꺼내 드는 것은
베트남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의 책임을 흐리기 위한 물타기에 가깝습니다.
베트남을 말하고 싶다면,
일본은 먼저 자신들이 베트남에 남긴 상처부터 말해야 합니다.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국무회의 주재일
노무현 : 8일 만
이명박 : 8일 만
박근혜 : 15일 만
문재인 : 48일 만
윤석열 : 5일 만
이재명 : 2일 만
이재명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이재명이 새로운 기준(뉴 노멀)이 되어야 한다. 이 생각에 동의한다면, 누구든 뉴 이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