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of the Anthropocene" by Yuriko Furuhata @underground259 examines how visual inscriptions of geological strata, ice, clouds, and coral reefs mediate the extractive modes of seeing Earth’s depths and heights. Read the intro now for free: https://t.co/xNAruHK7F0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동령·박경태가 7월 14일 광주 ACC에서 오랜만에 신작을 소개하는 토크를 엽니다.
이번 신작들은 기지촌을 둘러싼 이미지의 역사를 사진·앨범·8mm 필름을 따라 오랫동안 추적하고, 이를 현장과의 오랜 관계 속에서 다시 읽은 작업입니다.
https://t.co/UutR0IFltn
이 소식을 공유드리는 건 7월말 '올해의 작가상 2026'에서 공개될 이정우 작가의 작품론/작가론 때문인데, 낭보 덕에 다소 앞당겨 (제목만) 공개하는 글은 '알고리즘과 아이스크림'.
물론 탈고 시점은 몇 달 전이나, 공교롭게도(?) 지난주부터 신청이 시작된 '알고리즘의 르네상스'와도 접점이..
“의식은 알고리즘적이지 않다.”
- 로저 펜로즈
“사유의 역사는 그 모델들의 역사다.”
- 프레드릭 제임슨
"해석 기관은 자카드 방직기가 꽃과 잎을 짜내듯 대수적 패턴을 짜낸다."
- 에이다 러브레이스
“리더의 말을 전달하는 축음기 자체는 권위가 없다.”
- 알렉상드르 코제브